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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의 힐링캠프..1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탱자나무가 있다.보호수로 지정된걸보니 예사롭지않은 나무 같기도 하고.. 봄이 왔네..봄이 와..숫처녀에 가슴에도..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에 희망의 새싹을 뛰우는 봄이 좋더라..쑥전을 해먹자고 다들 부지런히 쑥을 뜯고 있다. 한시간 남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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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정모 및 계곡음악회를 다녀와서...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 각설이타령 의상 멋있고, 품바의 춤으로 흥이 한껏 돋아지고~~ 5.섹스폰 독주(든솔엎지기/카페회원)낑3님 낑3님의 연주에 어둠이 서서히 찾아오면서 섹스폰연주 소리가 더 감미롭게 들리고~~! 6.경기민요(김형규/금해민요연구소원장)노래;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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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誤讀 외 / 임영조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독 각설이 지렁이의 몸보다 길다 오죽 답답하고 지루했으면 隱者가 몸소 나와 배밀이 하랴 쉬파리떼 성가신 무더위에 벌겋게 달아오른 肉頭文字로. 그 섬에 가면 / 임영조 지도에 없는 섬 하나를 안다 사람들 더러 아는 척 해도 실은 가는 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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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안동축제 ~ 201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시회~ 탱자나무 입니다~ 요거는 사과나무~ 먹거리 장을 한참 헤멘후에 그 자리에서 직접 뽄는 수타면으로 점심을 먹고 2시에 열리는 차전놀이~ 기대만땅~ 고등학생들이 많이 동원된거 같아요~ 본부석에 군관련 장교들도 관람하러 왔데요~ 정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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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작천정 벗꽃을 맞이하며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탱자 나무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쑤시게 대용으로 자주 이용합니다 엄마도와 나물캔다고 전화해서 칼가져오라고 저를 콜해서 기특하게 생각하여 부리나케 칼가지고 올라갔더니만 쓸데없이 마른 풀만 잘라내고 있습니다 농장내 벗꽃입니다 벗꽃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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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모 송년의 밤... 200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랬만에 본 유랑맨 반갑다고 배교수님과 산새도 즐거운 마음으로..한컷 한잔되어 기분 최고일때이지 싶다... 품바님의 각설이 타령도 무대를 체우고... 울 후배 그리고 탱자,요한나,쁘띠쁘랑.형이님.... 연주에 심취한 코스모스님... 산새가 델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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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십니까?---우리동네(5) 201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나 탱자나무로된 울타리 나무로 이뤄져 있었다.논 쪽으로 붙어 있는 울타리 아래는 항상 습기가 많았기에 우리들은 낚시용 지렁이를 그 곳에서 팠다. 지렁이를 파다가 들키면 주인 정씨 어르신에게 혼이 났다.울타리 무너진다는 것이었다. 그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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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주교 성지 해미읍성에서 열리는 한마당 축제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탱자성이라고도 불리는 해미읍성은 마을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평시에는 행정중심지가 되고 비상시에는 방어기지가 되었던 전천후 기지 성격을 지닌 성이다. 서산시 해미면은 태종 14년(1414)부터 효종 2년(1651)까지 군사의 중심지로 마을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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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무 타령 ~~^*^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천 냥주고 배운 소리 한 두 푼에 팔기에 아깝다. 얼씨구 좋다 엄나무. 한다리 절뚝 전나무 이 산 저 산 소나무 나무타령으로 넘어간다. 오다가다 오동나무. 가다오다 가닥나무 님의 손목 쥐염나무. 칼로 푹 찔러 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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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루박의예술적가치_퍼온글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윙으로 영국으로 가서 자이브로 발전 했다 우리는 어떤가 탱자가 물건너 와서 귤이 되지 못하고 아직 탱자인 채로다 선배들의...찬사를 받는다 하다못해 거지들의춤인 품바타령 각설이도 얼마나 휼륭한가 50년간 많은 정부정책 사회적시각등 우여곡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