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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예봉산 산행기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올라가야 하는데 걱정도 앞서고~~~ 내리막에 도착하니 철문봉이 저만치 위에 있었다. 그렇게 내려온 곳은 갈대가 많이 있는 분지 같은 곳 감로주를 파는 매점과 쉼터도 있고 몇몇 사람은 거기서 식사도 하고 있었다. 그 곳에선 검단산이 발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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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순<예봉-적갑-운길산 눈꽃산행 1 >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래저래 등산속도는 늦어지고 있다.정상 가까이서 보니 예봉산 일대는 예측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감로주에 라면 순두부 까지 파는 곳이 있고 많은 인파는 북한산보다 못하지 않다.감로주 한잔씩 하고 서둘러 정상을 빠저나와 적갑산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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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4월의 예봉산에 다녀왔답니다. 2010-04-25 오전 7:38:40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좁은 바위사이를 올라가다 발이 꼬여 미끌어지니 "하마타면 큰 일 날 뻔했네~! ㅎㅎ" 휴우~~~ 감로주를 파는 곳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가자~! 감로주에는 다섯가지의 덕이 있다는데...글세요... 정상을 향하여 전진...고지가 멀지 않다...ㅎㅎ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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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예봉산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이 하남시 검단산 입니다.~~~~~~~ 보이는것이 팔당역..전철역이 생기고 등산인이 무척늘었답니다. 예봉산 정상 정상에서 비를쫄닥맞고 한컷.......... 정상에서 감로주를 파는곳입니다. 한잔에 이천냥 옥수수와 찹쌀로 만들었다나. 맛은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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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 200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다. 봄이면 산나물이 많이 나서 산나물산행으로도 많이 찾는다. 예봉산 정상바로 아래에는 텐트를 쳐놓고 감로주라고 불리우는 술을 파는곳이 있는데 여기서 주인이 주는 땅콩 한개를 손에 들고 있으면 예쁘게 생긴 박새가 날아와 손에 앉아 땅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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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 마지막구간 - 농다치고개에서 두물머리까지 201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뎅을 파는 간이매점이 있다. 이곳까지 오는데는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였으나 생각보다 많은 적설량으로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었다. 정상에는 국수역에서 올라오는 코스로 온 등산객이 생각보다 많다. 청계산 정상에 서있는 등산 안내도 청계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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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굴업도 여행 ② : 바람따라 춤추는 폭풍의 언덕. 개머리언덕 201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을 파는 일이 주업이라는 뜻으로 굴업도는 쟁기를 대고 갈만한 농지는 거의 없고 모두 괭이나 삽 등으로 파서 일구어야하기 때문에 굴업(掘業)이란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 찾아오는 방법 굴업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덕적도에서 배를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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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 철문봉 적갑산 운길산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 방망이을 만든다고 한다. 이곳 예봉 정상에서 파는 감로주는 일품인것 같다.우리 일행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왔을 것이다...보인다. 철문봉에서 한컷..이곳은 행글라이더들이 낙하하는 곳이다 날씨가 좋았으면 멋진 활강모습을 볼수 있었을텐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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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운길산의 늦은 봄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드는 곳에 이정표가 있다. 운길산 정상 주변을 제외하면 산행길 전부가 이런 흙길이다. 서울 근교에서 보기 드문 흙길. 소나무와 참나무. 우리나라 대표적인 침엽수와 대표적인 활엽수의 우거짐. 상큼한 솔향이 코끝을 스친다. 좋다. 가끔 이렇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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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東正脈 대체산행 제4차[청계산_부용산]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는데 술이 모자란 듯하여 주변에서 술을 파는 사람에게서 술(감로주와 정종)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제 하산길입니다. 우선...급한 비탈길입니다. 150m 이상 고도를 내려가는 것 같은데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험한 비탈길이었습니다. 고즈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