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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떡 국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떡국 을 끓여 먹으리라 냉동실 에 떡국 떡 꺼내다가 그 옆에 감자 떡이 눈에 들왔다 강원도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감자떡 같이 넣어서 끓여 먹자 계란 한알 딱 깨넣고 완성 김 잘라넣고 얌냠~ 떡을 4등분 해서 옹심이 인듯 밤 소가 살짝 달콤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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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빵(떡?) 토란감자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란요리 검색해보다 토란과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처럼 부쳐먹어봤어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담백한 토란감자전 좋을듯 합니다. 떡수업 배울때 두텁떡 고물이 남아서 두텁떡 고물을 토란반죽에 넣어 오븐에 구워봤어요. 건강한 맛의 토란빵 먹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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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떡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편 대신 감자떡 쪘어요. 냉동인데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오늘 아침 10분 쪘어요. 간격을 둔거 같은데 엄청 부풀어오르네요. 바닥에 들러붙어서'힘들었어요.ㅠ 망했는데 맛은 있네요.ㅎ 망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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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감자떡 ᆢ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감자떡 이른 새벽 집옆 도랑에 세수를 하러간다 도랑 근처만가도 퀴퀴한 냄새가 진동한다 썩은 감자가 녹아 내리는 냄새다 여름날 감자 수확은 힘들다 장마와 겹칠때는 더욱더 힘들다 캐다보면 썩은 감자도 제법 나온다 캐놓고도 잠시만 방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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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함께 끓인 감자옹심이는 쫄깃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그만입니다. 서울에서의 그것보다 배는 큼직한 감자떡 까지 주문하여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메밀, 옥수수, 고구마가 그렇듯이 감자 또한 어떤 척박한 땅에서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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