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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楚姬) ... 그녀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바우님들.... 시립 미술관 언덕을 오르면서...(10:53) 강릉시립미술관 2006년 9월 8일 강릉미술관으로 개원 2013년 4월 18일 정식 인가 및 강릉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 강릉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시 다양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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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원정기(1) "이랏샤이마세! 기타 아르푸스헤 요코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과 감자바우)의 대리만족을 위해, 두고두고 추억으로 삼고자 원정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우리 동문 가운데 82학번 최인한이라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도쿄특파원으로 재직할 때 일본 명산을 두루 다녔고, 귀국 뒤에도 등산을 즐겨 다니는 친구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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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와 있는 걸까 ... 가던 길 뒤돌아 본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분) 감자아빠.캡, 사라님... 후미에서 수고하신 수정님 강릉오죽한옥마을 한옥은 예로부터 작위적인 형태가 아닌 자연을 관조하며 주위의 환경요소와 어울리도록 지었기 때문에 주위의 경관요소를 거르지 않는 곳에 집을 짓되 그곳에서 나오는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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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4코스(44코스 오산선사유적박물관주차장~45코스 외옹치해변)를 걷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과 감자 등 밭농사를 주로 하면서 여름철에는 마을 앞 정암 해수욕장과 연계하여 숙박, 맛집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전형적인 휴양마을이다 이 마을은 조선 세조 13년(1467년) 관동팔경의 하나인 낙산사 정문 홍예문 성문 축성을 위해 강원도 각 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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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구천숲 야영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뜻이 아니라 백성들이 술에 취할 정도로 여유가 있고 걱정거리가 없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정조의 의지가 반영된 글귀라고 합니다 (네이버 인용) 닭갈비. 김치전 산책가서 따온 산두릅 튀김. 삼겹살 압력솥으로 갓 지은 구수한 밥. 항상 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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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투리의 미학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를 주로 재배하고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감자바우'에서 '바우'는 흔히 특정 지역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감자바우'는 '감자 먹고 자란 사람'에서 나온 말로 시골 사람이라는 뜻이다. 서울사람을 '뺀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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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속의 거리.... 굴산사 가는 길....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뜻이다. 과거 명주동은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릉의 행정과 문화 중심지였다.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대에는 적산가옥 등 일본식 건축물이 골목 곳곳에 들어서기도 했다. 지금의 경강로가 생기기 전 가구 판매점들이 밀집해 가구골목으로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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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생각에 잠겼네 ...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정의 바우님들 4구간 사천둑방길 구간지기님들 새롭게 구간지기가 되신 짱돌님.....구간지기 첫 날 부터 선두에서 종횡무진(縱橫無盡 ) 활약을 했다 홀로 외로웠던 구간지기....함께 할 구간지기가 나타 나 어깨 힘이 들어 간 옥연님 연초록님과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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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1코스 (옛나루터길) 영월루 황포돛대 소무산 240227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바우 - 붉바우 - 부라우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주로 강천면 주민들이 여주장을 이용하기 위해 나루를 이용했지만 가끔 소금배가 정박하기도 했다. 고갯 마루에는 당시 세도가인 민참판댁 외가가 있었다고 한다. 명성황후 생가가 있는 능현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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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공동노동 기록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기 - 감자싹 관리 - 울타리망 돌보기 - 수수, 조 모종 씨앗 넣기 - 수수, 히카마 직파 ♤ 노동시간 : - 4시간 : 늘보, 물총새, 차차, 바우, 들풀, 탄이 - 3시간 : 거의, 내맘 ☆ 들깨 모종 씨 넣기와 모종관리 : - 10시간 : 거의 (탄이님 말씀으로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