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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찔러보며 알게 된 혈당의 이것저것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범벅 똑같이 중식중식입니다 2. 초밥 : 내 인생에 없는 음식이되 3. 떡볶이 : 잘가라 4. 크림파스타 : 식후1시간 180넘긴 최초의 기념비적인 놈 5. 떡 : 안녕히계세요 (단백질없이 탄수헴들 떡 만두 백미밥을 먹으면 볼 수 있는 혈당. 이제보니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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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범벅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수수범벅 아침에 급 만들어 왔어요. 그것도 떡본겸에 고사 지낸다고 옥수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팥을 씻어 돌이 들어가지 않게 일어서 물 자작하게 부어 끓으면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서너배의 물을 붓고 끓으면 중불이하로 낮춰 푹 물러지게 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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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토속 음식#찰옥수수 범벅 201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강원도의 옛날은 뭐니뭐니 해도 대표 먹거리가 감자와 옥수수 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음식들이 강원도 음식으로...그래서 강원도 대표간식인 찰옥수수 범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찰옥수수 쌀은 지난 산천어 축제때 선물 받은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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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기와 감자범벅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도에선 옥수수를 옥시시라고 불리웁니다. 자두는 옹아라고 하구요 아부지 고향 공주에서 태어나 엄니 고향 대덕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초롱이는 풋고추 썰어 넣은 미꾸라지조림과 옥시기를 무지 좋아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엔 보충수업 관계로 그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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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범벅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 무엇에 향수를 느낄 수 있을런지.....를 생각해 본다 감자 범벅을 먹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그리 맛있어 하지 않는 것...나도 어렸을 땐 그랬으니까. 날마다 먹다시피했던 감자, 옥수수가 싫어서 저녁을 굶고 자던 날들이 많았었지. 오랜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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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범벅을 아시나요? ㅎ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 범벅 어제 비도 오고 해서 간식겸 만들어 먹은 추억의 음식입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 요 음식 한번 만들어 봅니다^ 오늘의재료 감자8개 감자가루2컵 울타리콩30g 천일염 감자는 중간 크기로 8개 까서 물에 잠시 담궈 놨구요 압력 밥솥에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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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활동~(감자범벅)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활동으로 감자범벅 만들기 했답니다. 감자껍질을 벗겨 설탕넣고 소금넣고 맛있게 찐 감자준비! 찐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 오이,당근,옥수수캔,마요네즈 준비!! 모든 재료 준비완료!! 자~~이제 시작합니다~ 완성된 감자범벅을 엄마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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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식...감자 범벅...^^*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가루 반죽은요....감자가 거의 다 익었을 무렵... 감자 위에 끼얹는답니다. 잠시후에 물도 조려지고...밀가루도 익어지면...유난히 들기름을 사용하길 좋아하고요... 범벅도 좋아 합니다...옥수수 범벅등... 농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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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범벅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감자는 하얀 속살만남고 간이 부억으로 꾸며진 마당 한켠 큼직한 양은솥에 굵은 소금 휘~두르고 설탕귀하던 시절 그몫을...떼어넣고 푸욱익히십니다. 뜸이들어 구수한 냄새가 날때쯤이면 휘~휘~섞어 맛난 범벅을 만드시곤 오래전 이불소청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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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음식의 명품~!찹쌀떡경단호박 콩범벅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벅은 곡식가루에 감자·옥수수·호박 등을 섞어서 풀처럼 되게 쑨 순 우리 서민식 죽으로, 강원도의 감자범벅과 옥수수범벅, 경상도 호박범벅이 유명하였다네요. 늦가을 서리맞은 늙은 호박을 보관해 두었다가 오늘처럼 추운날 가마솥에 팥·강낭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