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이 끝이 난 마지막 집은 인기척조차 없다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란 철망으로 담장을 한 집이 생기기 시작 하였지만 세집은 아직도 그대로다 내가 두 번째 집이고 강씨네가 끝집이다 내가 밭에 가려면 강씨네 집을 거쳐 가는데 하루는 아내와 같이 밭으로 가는 길인데 아주머니가 우리가 오는 줄도 모르고 울고 계셨다...
-
돈은 나눠 가져야겠지요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나절만에 포클레인 작업이 끝났다. 농사 지을 사람도 없는데 공연히 헛돈 날리는 게 아닌가? 언덕바지 굴고개에 있는 강씨네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포클레인 기사와 일꾼 품값으로 사십오만 원을 지불한 게 아까운지 큰당숙은 무안함을 감추려는...
-
[최악!] 로마"실로암"&"강씨네민박" 콤비로 사기치고 있습니다. 200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악!] 로마 '실로암'& '강씨네 민박' 콤비로 사기치고 있습니다 절대 주의 하십시오. 저는 7년전에 유럽여행을 가본 뒤 요번에 다시 갔다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부모님과 사촌 남동생 제 어린 동생과 저 이렇게 5명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곳인데다가...
-
부천 강씨네여자들 ~ 으미 기죽어 200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디따러 댕기기 지겨워서 ㅎㅎ 잠깐 화들짝 ~!! 부천 강씨네 여자들 만나러 출똥 잘못 출똥 햇다가~~ 지대로 폭탄 맞았넹ㅎㅎㅎ 미모에 기죽공~~~~ 젊은 아짐시들 나이에 기죽공 (ㅠㅠ 나이가 같다고 하더니 띠 동갑이라나 ㅎㅎ 잔차 타는 실력에 기죽공...
-
(동방신기)※※※ 강씨네 감자탕 '맑은하늘①'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방신기) ※※※ 강씨네 감자탕 '맑은하늘①' SY-W가 연재해드립니다. ★ N a m e : 강이휴 A g e : 2 3 - 어느날부터 박유천한테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 "어익후 - 강씨네 감자탕은 무슨일로 오셨수." "…미안한데 , 난…네가싫어." - 강씨네 첫째...
-
돈은 나눠 가져야겠지요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았다. 한나절만에 작업이 끝났다. 농사 지을 사람이 없는데도 공연히 헛돈 날리는 게 아닌가? 언덕바지 굴고개에 있는 강씨네 음식점에서 점심밥을 먹으면서 포클레인 기사와 일꾼 품값 사십오만 원을 종중 돈으로 지불한 게 아까운지 큰당숙은 무안함을...
-
강씨네 거름내던 날 2008.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두호아빠가 아랫집 강씨네 거름을 냈습니다. 오후에 참을 함께 먹자하여 도토리묵에 막걸리도 한잔 했지요. 동민이 할매 할배, 아래 잣두둑 기환이 아저씨, 말못하는 순표 아저씨까지 모두 강씨네 밭에 모여 한순배씩 했습니다. 하여튼 강씨네가...
-
강씨네 한국식품 통신판매 가격표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쿠텐에 출점을 했네요. http://www.rakuten.co.jp/sinnara/ 제가 아는 통신판매 중에서는 제일 싼거 같은데...더 싼데 아시면 알려주세여^^
-
후다닥 만든 강씨네 나들이 도시락~~ㅎㅎㅎ 201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 울 님들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밀린 포스팅을 하나해볼께요.. 강씨네 나들이 도시락~~~ 얼마 전~~강씨네 워러 파크로 놀러 갔다왔답니다. 가는날 ~~시간이 없으니 차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자 길래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
강씨네 4남매 홈스테이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홈스쿨링이 끝나고 하늘선생님, 세진선생님과 함께 강씨네 4남매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갔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강씨네 4남매 집으로 향하니 어머니께서는 말복이라고 삼계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혜린이와 혜진이, 민준, 혜민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