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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1박2일중 외도 2020.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게까지 신나게 놀고, 출발전 거제도 맛집이라고 끼니 마다 뭘 먹어야지. 하고 정해 두었던곳중 하나인 숙소와 가까운 "한꼬막 두꼬막" 미리 저녁으로 찜해 두었던 식당. 인터넷상의 폭풍칭찬과, 각종 사진들로 너무 큰기대를 한거지. 분명 그런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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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리스트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미각" 꼬막짬뽕(인생짬뽕임) 4년 정도 다녔는데 지금은 줄서서 먹음..ㅠ 우암동 "봉용불고기" 파절이에 밥 볶아서 먹음 꿀맛. 오창 2산단 "동이삽겹살" 담백한 육즙이 개꿀맛. 우암동 "우천축산물불고기" 가브리살,삼겹 개꿀. 쌈장이 아닌 옛날 된장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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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투어 및 지리산 급벙 후기 그리고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납니다. 두번이나 업무 전화 덕분에 강제 휴식을 취하며 업무를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있을 남해안을 생각하니 마음...전 이 비포장 전망대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ㅎ *^^* 거제도 한바퀴 휙 돌다가 끼니 때를 놓쳐서 편의점 컵라면으로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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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러더라 그렇게 먹다간 통풍 걸려 뒤진다고.. 201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초 두 개 짤라넣음 그니까 칼칼하니 존맛 친구는 운전해야돼서 술 못 마시고 난 낮부터 막걸리 한 병 조짐 ㅎ 제주 순영이네물회? 순옥이네? 뭐시 이름도 기억 안 난다 무튼 여기 가지마 제발 졸라 비림 전복죽은 맛있더라 모둠회 + 꽃게탕 해서 오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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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난 2박 3일 여행 (삼일절연휴)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천만으로... 거제도를 떠나 남해고속도로를 거처 여수 향일암 도착 여기도 많은 여행객들로 주차장에 차를 대려면 한참을...ㅋㅋ 향일암은 처음인데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네요. 향일암 이라는 말만 들어도 단어만 봐도 한번 가보고 싶고 설레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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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홍가리비,바지락외 해산물 판매합니다 201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입니다 거제도 바지락은 갯벌바지락이 아니라 물속에서 잡아온 물바지락입니다. 바지락 해감팁입니다 흔히들 아시는 소금물 해감방법말고 이방법 한번 써보세요 물1L 정도 기준으로 식초2큰술정도 넣어주시고 30분 정도 지나 세척하시면됩니다 식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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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감싼 최장맥(호남정맥) 완주기 200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곡의 꼬막 정식, 하동과 광양 바닷가의 해산물들은 호남정맥의 반가운 손님이었다. 15명을 넘나드는 종주꾼들은 혹서기를 피하여 가시덤불을 제치고 산하를 누볐으며, 아름다운 호남지방의 명산들을 지났다. 흔히 호남지방이라 하면 평야지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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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여행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을 거제도로 할까 남원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노고단 다녀오는 시간을 벌었기에 원래 생각대로 구례~순천~벌교코스를 택한다. 여행이란 어디를 가는가가 아니고 언제 가는가로 생각한다. 집을 떠나 길 나서는 그 자체가 여행이란 생각이지..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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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랠리 후기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꼬막정식으로 성대한 오찬을 즐겼다. 식사하고 나오니 만안님이 도착했는데 표정이 심상치 않다. 기차바위님 휠셋 트러블로 운행불가 상태여서 순천시내 샾을 수소문중이다. 고쳐서 타야하기 때문에 에이스님은 청룡이로 시내로 출동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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욀호운 남자 셋이서 떠난 전라도 맛기행,멋기행.(첫날 이야기.)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거제도 구석 구석까지 친구들과 함께 다 구경 다 했었지요. 배를 타고 외도까지 구경을 다한터라 그냥 그대로 통과! 그리고 거제 대교를 건너니 바로 통영. 그 옛날에는 충무라고 불리웠던 동양의 베니스라고 일컫는 통영이였지만 40년전인 중학교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