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선택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이 내년이라, 현 중3 친구들의 고등학교 선택에 관해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고등학교는 1번. 학구열이 엄청 높아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고등학교 2번. 보통...
-
얼굴이 흐릿해 졌거나 기억이 안나는 나의 고교 친구들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친구들 외에는 연락하고 지내는 고교 동창생들이 별로 없단다. 소극적인 성격에다 게으르다 보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고교 동창생이 많지 않단다. 오늘부터라도 나도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를 해 보려고 한다. 오늘...
-
고교 친구에 대하여.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친구에 대하여. 친구 중에서 고교친구가 가장 친하다. 지성과 감정이 생기고 지역과 학연으로 끈끈하다. 스포츠나 동아리활동으로 친한 경우도 있지만 정작 고3때는 공부하느라 얘기할 시간도 없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추억이 없다. 대부분 같은...
-
나의 고교친구 빈(彬)사마(様) ^^꿈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깊은밤 북촌 골목 구석을 훑는 나의 고교친구 빈(彬)사마(様) ^^ 이상빈 쌤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 조용필 13집 - 'The Dreams (1991) -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
고교 동창회 줄서는 듯한 모습 / 옛 친구는 계속 우정확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동창회에서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고교시절 락밴드하던 잘살던 집 친구는 반가워도 안하고,,, 고교 동기회 회장이라는 친구는,, 회비 30만원 걷을때 친구인척하고, 나중에 모친상 당해도 전화한통 없구요.. 동창회 동기들이 재산많고 잘나가는 친구들...
-
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로부터가 가장 크다는 게 우주 에너지 기(氣)의 원리다. 그래서 장수의 비결도 교유이고 나의 고교추억도 친구들과의 것인 게다. 우선 해당되는 친구들끼리의 자칭 ‘전농동 3총사’가 있었다. 1학년7반에서 만난, 집이 전농동 시장과 주변 1km 이내에...
-
친구와 함께, 2박 3일 강원도로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친구 이선우와 2박 3일 강원도를 여행하였다. 2024년 3월 21일 / 목요일 집(김해 외동)을 나섰다. 부산 남구 대연동까지 1시간 걸린다. 선우와 합류,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말고 국도로 쉬엄쉬엄 가자고 한다. 7번 국도, 울산을 지나서 경주로 들어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1운동 유적지로 올해 첫번째 고교 바이콜라이딩 시작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친구들과 가족의 바이콜동호회가 2006년에 시작되어 18년이 되고 있다. 그 많던 남녀회원들 중에 6명이 아직은 거의 주말마다 활동한다. 90세 넘은 동호회도 있다고 하니 아직은 멀었지 싶기는 하는 마음이다. 잠수교남단에서 만나 한강하류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