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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셋째날 소감문입니다.(고다영)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의 순간에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는 말씀을 듣고 성급한 판단이나 반응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감정이 일어나는 대로 행동하다보면 지금 당장은 후련할지 몰라도 이 선택이 저를 행복으로 데려가지는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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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영학과 105301 고다영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2011.5.26. 선고 2010도17506 판결【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공2011하,1350] 【판시사항】 택시 운전자인 피고인이 심야에 밀집된 주택 사이의 좁은 골목길이자 직각으로 구부러져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에 누워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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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영맞아?????? 200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롱 나 수진이당! 이 기지배야! 전화한번 안하냐? 너진짜 다영이맞아????????? 아닌것같아! 나요즘혜연이랑 같이지내! 야 학교한번 안놀러오냐? 나쁜기지배. 넌3학뇬때 생각안나? 난 무지하게 많이 나는데......... 야 토요일날 (15일)2시까지 88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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