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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금계중학교 기률부 사진( 고등공민, 1회)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회 한경수 선배님 말씀 " 이 사진은 1952년 4월의 사진이니까 고등공민학교 시절입니다.무조건 1회 동문들은 아니구요.1953년(단기 4286)에 고등공민학교 졸업식이 있었고 1954년(단기4287)에 중학교 1회 졸업식,1955년(단기 4288)에 저희 2회 졸업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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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고등공민학교 (블러그 "소걸음으로 가다"에서 퍼온 글)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옥고등공민학교 박영근 그 학교의 손바닥만 한 운동장과 단 두 칸의 교실을 가려주던 지붕 위에는 얼마나 많은 조막별들이 깜빡 깜빡 졸음에 겨워하다 저도 몰래 떨어져내렸던 것일까 *출전:『별자리에 누워 흘러가다』(창비, 2007) 1980년대부터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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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공민학교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는 그런다 사람은 다 자기 수준에 맞게 만날것이라고 ~ 후회없이 지금이 좋다라고 공부 마음데로 하는것이 좋단다 고등공민학교 그 동창들이 어렵사리 모임을 시작한다한다 어느 한 친구가 모임을 주선하여 이리저리 연락처 를 만들기 시작하여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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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에 나온 김태촌 서방파 두목 김태촌에 대해 이모저모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한 엘리트였습니다. 이후, 광주로 옮겨 북구의 서방시장 근처에서 자라, 초등학교를 겨우 마치고 월사금도 없는 동네 고등공민학교에 들어갔으나, 1학년 때 중퇴, ‘아이스께끼통’을 짊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앙을 공부했었지만 동네 깡패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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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고등공민학교 동문회 회칙 200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영고등공민학교 동문회 회칙 <1장> 총칙 제1조(명칭) 본회는 "함영고등공민학교 동문회"라 칭한다. 제2조(목적) 본회는 동문회원들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인간적인 교육철학에 바탕한 배움의 경험을 공유한 선택받은 사람으로써 자긍심을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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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좋네요.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어린 시절 중학교를 못 다니고 고등공민학교라는 곳을 다녔었습니다. 학력인정을 받지 못한 학교라서 중학교 졸업자격을 얻기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했어요.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당시 분위기도 그렇고, 또 제가 워낙 땅꼬마여서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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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 술집 ‘방우’ 일도 해봤다…탄광·사시, 내 방황의 긴 목록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처 없이 따라갔다가 몇 개월 만에 돌아와 세상이 바뀌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하던 세월이었다. 1972년 김해의 배향고등공민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할 무렵. 왼쪽이 이문열 작가다. 사진 이재유 1972년은 내 인생의 가장 쓰라린 시기 중의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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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10 중대한 결심 / 임현수 목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허가 되버린 자기의 조국 덴마크를 일으키기 위해 범국민 운동을 일으켰던 그룬두비 목사님은 전 국민이 공부할 수 있는 고등공민 학교를 만들었는데 그 교과 과정 중에 60%가 성서연구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텐마크의 기초를 쌓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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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통의 삶을 무시하지 마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들과 더불어 사는방법을 이야기 했고 13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정식 학교를 포기해야 했다. 나는 최종학벌이 고등공민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했으며 결혼도 하고 자수성가했다.. 그리고 내 자식들도 공부에 매달리지도 않았고 학력에 목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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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고등공민학교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친구들을 찾습니다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한 20여전 전에 덕천 사거리에서 하학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덕천고등공민학교 (덕천중학교)라는 검정고시 학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학교를 78년에 졸업한 이민욱입니다 지난 스승의 날 행사때 동문들이 모였는데 후배가 교육청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