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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 고흥 트레킹답사 풍천장어길 , 미르마루길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창 질마재 2구간 풍천장어길 고인돌길 , 소금길 , 복분자길 , 풍천장어길 고인돌·질마재 따라 100리길’은 총 40㎞로, 4개의...30분 정도 걸린다. 고인돌박물관에서 시작하는 1코스는 오베이골 생태연못과 운곡저수지, 동양 최대 크기의 운곡고인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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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 동운암-인경봉-비학산-희여재골-도솔제 1 (2012. 11. 15) 201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여재골 주등로-도솔제 갈림길 (20분) 0.도솔제 갈림길-휴게소앞 삼거리 (20분) 자.휴게소앞 삼거리-선운사 주차장 (20분) 0...나들목-남해고속도로 진입-주암휴게소-대덕분기점-우측 담양~고창간 고속도로 진입-담양분기점-장성분기점-고창분기점-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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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목)전북 고창 선운산동백꽃축재산행(풍천장어) 07:30 회비25000 200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린다. 골이 깊고 물이 맑으며 수림이 울창하여 절경을 이룬 하늘과 바다가 한 빛으로 붉게 물들어 태양이 바닷물 속으로 빠져드는 황홀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낙조대,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놀고 갔다는 선학암 등과 봉두암, 사자암, 용문굴, 만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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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토요일) 고창의 보양식 풍천장어요리! / 꽉 찬 속살에 반하고, 쫀득한 맛에 두 번 반하는 백합조개 코스요리! / 지금이 제철! 갑오징어 요리~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 한 장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더해 구워낸 양념구이~ 덤으로 장어와 찰덕궁합! 복분자주까지~ 고창의 대표 음식을 느껴보자. # 풍천장어요리 / 산속골식당 ☎063-563-9200 ◎ 두 번째 맛, 꽉 찬 속살에 반하고, 쫀득한 맛에 두 번 반하는 백합조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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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골 장어구이[고창]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전 에반스님과 불현듯 바람이 쐬고 싶어 전남 고창쪽으로 갔다왔는데 고창은 선운사와 고인돌이 있는 지역이며 풍천장어가 유명한 고장입니다. 비가 약간씩 내리는 날 에반스님과 풍천장어 구이와 함께 먹는 복분자는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풍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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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우수영~진도쏠비치~신비의바닷길~첨찰산쌍계사~세월호팽목항~세방낙조~자동차 일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풍천장어'이라는 이름이 붙 었다고 한다. 맛은 한두 점이면 충분한데 다 먹느라 혼났다. 고창을 빠쳐나올 무렵 노두에 바위가 통채로 들어나 있었다. 이런 모양의 바위를 보면 차를 세우고 한 바퀴 돌아본다. 역암처럼 표면에 크고 작은 자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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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골앞논에서 혼자서 피를뽑던가 풀을멜때는 새참으로 쑥이나 모싯잎 으로만든 개떡을 4-5개를 갖고가면 아주 맛있게 잘도잡수 셨습니다 술대신으로 사카리를탄 (설탕대신의 감미료) 달착지근한물도 아주 잘잡수 셨습니다 나는 집에서 작은누나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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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토) 고창 선운산[禪雲山] 상사화 축제 및 광호방 가족초청 단합대회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풍천장어로 뒷풀이) (국민은행 권오주 ***-**-****-***) (광주, 호남 현지 참가자는 36,000원) 9. 비용계획(30명 기준) 버스렌탈비용 750,000원 아침식사비용 100,000원 입장료 30*3,000 = 90,000원 카페발전기금 30,000원 하산 후 뒷풀이 9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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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재권역은 지장성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 풍천장어에다가 국화주나 복분자술 한 잔으로! 질마재 고갯길에 바람 쌩쌩 지나가게, 명사십리 동호 앞바다에 파도 높이 치게 하는가 … 신흥리의 봄* 지-지난 겨울날부터인가 이미 청춘을 소화해 버린 삭신으로 두텁게 깔린 썩은 나뭇가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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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은 구경도 못하고! - 고창 오계봉(155.6)~우산봉(88)~치알봉(111.7)~국사봉(72.2)~병풍산(188.9)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차분 고창까지 간다꼬 평상시 보다 1시간 땡기가 출발!~ 풍천터널이 빠이 보이는 삼거리까지 택배를 해주이 오전 9시 55분을 막 넘어서고 있다!~ 일로는 두분이나 와노이 주변 풍광이 눈에 익었다!~ 왔던 길로 60여m 빽해가 폐교 자리에 들어선 삼인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