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의 포토뉴스 2023.05.15.(월)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진정한 爪牙이고 諍友다. '길에서 길을 묻다'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지천명(知天命)이니 이순(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
-
들고양이 먹여살리기...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재개발되어 사방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멋진빌딩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이런금싸래기토지가...야옹야옹한다. 요즘보니 또 임신을 한것같다. 남의집에서 더부살이하면서 다산까지하니 참 염치없는 고양이다. 샤워장뒤...
-
서울-밀양 투어 후기(07년04월) 200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합니다.^^; 과천 지나서 한번 쉬는데 여기가 어딘지... 아자님! 남해에서 생긴 코밑에 흉터 없어져야 할텐데.. 볼때마다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안전라이딩이 최고입니다. 수원쯤 달려 갑니다. 갑자기 차가 많아지는 것이.. 무섭더군요 노련한...
-
"충청지부 청풍 번출"이야기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진정한 꾼이었습니다..당황하지 않고 순식간에 대형 파라솔에서 작은 파라솔 우산 우비까지입고 자신은 비를 맞아도 우산은 불을 태우기 위해 받치고 불을 지키며 고기를 굽고 바로 옆에선 벼락치고 번개치고 ..이러다 충청지부 번출에 번개 맞고...
-
행복의 눈물....~~ 200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지라... 과천을 향해 질주,....이런...~~인간 네비에게 긴급 연락... 달려라 쌩쌩....여의도를 향해.... 카우보이 모자를...자리가 모자랄 정도... 그래...바로 이런 모습이 테산의 진정한 모습이지..ㅋㅋ 첨 참석한 에이스영호님이 어리둥절 할 만도...
-
[hello] 10월 25일 관악산 육봉- 팔봉(진한님 번개).. 이게 등산의 진짜 모습이구나.. 200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과천으로 내려오는 그런 코스였다. (산책같은 등산?) 처음 집결시간을 아침 9시30분에 해서 6시간 이라길래. 뭐 초급이...쉬엄쉬엄 가서 한뺑뺑이 돌고 그러면 한 3시쯤 끝나서 널널하게 집에가서 TV 1박2일 보면 되겠구나 했다.. 아침 9시 30...
-
초등고학년이면 혼자 기차나 버스를 타보게 한다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와 소주를 사기 위한 돈에 혹시 모를 예비비까지 돈을 챙겨 주셨다. 지금처럼 핸드폰이 있는 시절도 아니고, 길을 잃어버리면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거나 경찰서에 가서 부모님을 기다려야 하는 때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버지께서는 어떤 용기...
-
강남아버지학교 27기 네번째 만남 2011.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고기처럼 희생하고 싶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쉽지가 않다. 술먹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한가지씩 해결 하겠다. 혼자 스스로 해결해 가면서 멋지게 살아가도록 해라.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삶을 위해 기도하겠다. 1조 추교환형제 76세 아들딸 출가...
-
한달간의 남미(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이며 진정한 여행이라고 스스로를 위안을 해 본다. 남미의 식당의 음식은 대체로 짠 편이며 음식의 양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사람 수 대로 음식을 시키면 도저히 먹을 수없는 만큼 나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 먹는 것도 눈 여겨 보아야만 음식 값도 줄일...
-
호랑이 [(虎, 범) 한자, 한문 과 속담]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진정한 성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잘 나갈 때 보다는 어려운 때 찾아오는 사람의 인간성이 더욱 돋보인다. ... 낙엽되어 떨어지지않는다 는것을 알 수 있다 ".. ▶子曰:------ “不 患 人 之 不 己 知, 患 不 知 人 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