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교야구의 전설 'BIG 5'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승에서 광주진흥고 오희주와 팽팽한 투수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전년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89년 대통령배에서는 투타에서 맹활약한 강상수를 앞세워서 돌풍의 주역 경주고를 4:2로 잠재우며 우승기를 휘날렸다. 92년에도 손민한...
-
그때 그 선수들(12)...짱꼴라로 불린 사나이 장호연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광주진흥고를 물리치고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합니다. 장호연은 고3이 되면서 베네수엘라에서 열렸던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결코 빠른 공을 던지진 않았지만 다양한...
-
'고교야구의 봄'… 꿈의 무대가 열린다(중앙일보) 200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화 감독의 아들이다. 하지만 실력은 아버지를 능가한다는 평가다. 큰 키(1m87㎝)에서 내리꽂는 직구가 일품인 유원상은 지난해 11월엔 시속 150㎞를 기록했다. 유원상과 김성훈은 투구뿐 아니라 타격에도 재능을 보여 팀의 중심타자를 맡고 있다. 그...
-
모교는 야구는 지금... 200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성고 광주진흥고 군산상고 대구상원고 대전고 덕수정보산업고 마산고 사 ~ 하 성남고 성남서고 세광고 속초상고 신일고 안산...고등학교는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학의 명문이다. 야구부 창단 이래 많은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야구...
-
제4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최강장충:마산 용마고)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온 광주 진흥고와 8월17일 토요일 목동구장에서 저녁 6시에 최강 장충과 격돌합니다. 2회전 진흥고와의 경기 많은 성원과 응원 바랍니다. 최강 장충 화이팅..!!! 왼쪽 이우석 장충야구후원회 회장님과 모교 유원식 선생님 4회 무려 대거 6점 득점...
-
'5툴' 김도영-'154㎞' 문동주, KIA 선택의 순간 다가왔다 202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성고 야구부, OSEN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KIA 타이거즈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과연 누구를 낙점할지...KIA의 연고지인 광주에 역대급으로 꼽히는 유망주 둘이 나왔다. 광주 동성고의 김도영(18)과 광주 진흥고의 문동주(18)다. 먼저...
-
[그사람 지금은] 배짱과 오기의 대명사 송유석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고1 때인 82년 무작정 광주 진흥고를 찾아가 강의원 감독에게 통사정했다. 강 감독은 어이가 없었던지 “우리 선수 중에서...같았지만 무대포 기질의 그는 결국 두 선수를 꺾고 야구부에 들어가게 됐다. 그러나 그해 선배들의 폭행을 견디다 못한 그...
-
70년대 고교야구 스타 (하) 1975년 ~ 1979년 200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6년에 야구부를 창설한 신일고는 창단 첫해에 황금사자기를 거머 쥐었습니다. 신일고에는 당시 1학년 괴물투수인 우완 김정수(金貞洙)를 비롯, 스마트한 얼굴의 왼쪽타자인 박종훈(朴鍾勳), 대형타자인 김남수(金男洙)와 김경훈(金炅勛) 등이 맹활약을...
-
Re:이들이 돌아와야만 진정한 우승을 이룩 할 수 있다~! 200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치로서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소재하는 인창고교 야구부의 김진욱 감독을 작전코치로 `강/추' 합니다.....! 올드팬들이시라...선수권대회에서 신생2년차 인창고교를 전국8강에 올려놓고 광주 진흥고와 4강으로 가는 일전을 준비하고있습니다...
-
서울고등학교 200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고 야구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78, 84년 봉황기 두차례 우승을 비롯해 여러차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좋은 선수들을...채 다소 침체기에 빠져 있는게 사실이다. 지난해 이선웅감독을 새로 영입해 팀 분위기 쇄신을 꾀하고 있으나 올해에도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