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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광주 예식 신부친구로서 첫 알바를 했거든요 기대되고 설레이기도 하구... 조금은 긴장?한 상태에서 신부를 만났어요 남일로만 여겨지지 않는 일이기도 했고...날 선택해준 것에 감사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신부님을 보니..잘해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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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며 알바하느라 도시 함께 하는 짬이 나질 않는다. 하여 스케쥴을 조정하여 8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아내가 워낙 시골스러움을 좋아해서 서해안에 가서 조개잡으러 가기, 영화 <화려한 휴가> <더 워>보기, 헤이리탐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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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신, 구 교도의 갈등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0)와광주에 대건신학대학(1962)을 설립 운영하는 등 여러 가지 종교사업도 병행하고 있는데,이와는 사정이 다르긴 하나, 중국에 와있던 마태오 리치가 중국인들에게 포교용으로만든 천주실의를 이수광은 그의 지봉유설에서 소개하였고, 병자호란(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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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토) 여행 201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분 광주송정행 KTX를 타기 위해 토요일 아침부터 여유를 탐하였다. 일찌감치 일어나 꽃샘추위 물린 구파발 산책로를 운동삼고...않는 행복한 사내이다. 이미 개강을 하였음에도 휴일 알바전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아들내미! 여러분, 사내는 군대에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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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의 사진 자서전-청산의 가정생활/결혼과 신혼여행.워커힐-광주-완도 고향방문(59-5) 2016.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친구인 정아와 이야기도중 석홍씨가 곧 결혼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광주로 내려와서 나에게 전화했다. 그때 광주에서 방위를 받고 있던 나에게 미스 윤이 내려왔는데,정아가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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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서헤림 맘이예요^^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고 하객들이 한마디씩~계속웃었다고!!나도 기분좋았음~ 포토테이블 서방이 자기가 백일사진이랑 엄마표 챙긴다해놓고 안가져와서 엄청!!설렁함~남들이목도 있어서 탈의실에서싸움~돈만들여놓고 효과하나도 못봄 ㅜ, 2.의상-럭셔리베베 2.의상-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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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년간의 일기(2nd Edition ) <- 개정판 200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용환아!”하고 나를 부르는 소리가 있어 돌아보니, 대학 시절 가장 가깝게 지낸 상종이가 뒤에 서 있었다. “잘 지냈니?” “응. 그래 네 사업은 어떻니?” “아직은 괜찮아. 이제 겨우 한달 지났는데. 좀더 지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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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노트 7.20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근 하객알바를 쓰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도저히 혼자는 뻘쭘해서 못가겠어서 친구랑 같이 가봐야곘다. 이래저래 오늘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었다. -한국사 ◆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외교활동을 위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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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01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정원 알바부대원 ㄱ씨 <한겨레21> 단독 인터뷰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직후 결성 "국정원이 '나라 위해 여론 바꾸는 일 해 달라'했다" "한 달에 50만~60만원 받으며 포털 게시판 등서 활동" '용산참사' 충돌 현장 촬영 등 오프라인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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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 [ 02 ]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인 광주에서 서울로 대학을 왔고 부모님은 그 동안 모은 돈으로 이 오피스텔을 구해 주셨다 . 오피스텔이라고 표현하기 보단 복층식 원룸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적합할 수도 있지만 .. 유학 비용을 내 스스로 마련하기로 했기에 집을 구해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