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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알 같은 내돈 201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으면 억울하지나 않았을걸 또 어젯밤에 밖에서 신랑이랑 술 한잔 먹다가 알랑방귀좀 뀌어서 만원짜리 15장을 받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또 없네요 택시비 내느라 흘린건지 아님 꼭꼭 숨겨뒀는데 술이 취해 기억이 없는건지 아~~구렁이알 같은 내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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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가 된 여인 이야기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머지않아 도련님은 평양감사가 될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날 거예요.”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다시 구렁이가 되어사라졌습니다.그길로 고향으로 돌아온 주섬이는 그 후 다시 치른 과거에서는 그 구렁이 아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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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밭 외국산 요리 감자입니다. 저법 씨알이 굴씁니다 날씨가 좋아서 구슬땀은 흘렸조. 이것이 무엇일 까요? 아마도 구렁이 알 일것입니다. 잘 뭍어 주었습니다. 감자~ 감자~ 수박입니다. 호박~ 토마토 참외 수박을 언제 따야 할지 아리송 합니다. 수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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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알같은 2마넌~~ ㅋㅋ 200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갔다고.. 한 마을에 살면서 그것도 앞집 뒷집에 살면서 의리도 없이.. 나는 그래도.. 어제 밤 개똥이 아범한테 3 만원만 받았는데.. 나쁜 년.. 나쁜 년.. 우째 그리 못 때스꼬.. 구렁이 알같은 돈인데 2 만원 안 주기만 해 봐라.. 나쁜 년.. 나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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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알같은 돈 오만원..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심이 찔려서 내 놓는방법 * 니 돈 오만원만 빌려다고 그느마가 장본인이라면 셋중에 택일하면 가능하다 아~~~ 언늠일까? 구렁이알 같은돈 오만원을 그냥 날리나 먼저가던 일행이 그느마 사무실에 다녀왔다 이공이 도저이 바빠서 못간다고 니 주면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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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알같은 내 돈 200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모아두었던 돈 1천9백만원을 먼 친척의 인격만 믿고 빌려주었다가 떼었습니다. 11년전 1천9백만원이면 큰 돈입니다. 정말 구렁이 알같은 돈입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물론 부자들에겐 연예인들과 함께 즐기는 하룻밤의 유흥비에 불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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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알' 같은 소중한 전세금 지키기...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세 시리즈 - 달수얘기는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실제로 경매로 나오는 물건중에 달수와 같은 일들이,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그대로 진행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저는 재산을 불리는 재주가 부족하니, 재산을 지키는 방법 얘기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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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알같은 내돈 만원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같은 내돈, 구렁이 알같은 내돈 만원.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가버린 구렁이 알같은 내돈 만원,,, 복날 사랑하는 누렁이를 떠나보낸것 같은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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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수동무 12차시 <삼백이의 칠일장 1>(2)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사람’이라는 딸의 말장난을 아이들이 잘 이해했나 싶다. -병아리를 샀으니까 ‘산사람’도 되잖아요? 라고 한다. -구렁이알이 핵폭발하듯이 튀어나온다고 한다. -이야기 중에 삼백이가 나왔겠냐고 하니까 안 나왔다고 한다. -진짜로 있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