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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세도가 양주대감(이유인) 201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 하여 임금님을 모실려고 대비한 구한말 세도가 양주대감 이유인의 경상도 관찰사 재직시 선도비를 지보면 마전리 소재 구마전 삼거리 비선거리에 방치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예천읍 생천리 334번지에 사셨던 현풍곽씨(박 명, 박 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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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前出塞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태어 ~~할 수 있다면 ❉制侵陵(제침릉)-적군의 침략을 제지함 ❉豈在(기재)-어찌 ~~할 필요가 있겠는가 <其七首> 驅馬天雨雪(구마전우설) 눈보라 치는 속에 말을 몰아 붙여 軍行入高山(군행입고산) 높은 산중으로 진격해 간다. 涇危抱寒石(경위포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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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보성군 문전면(문덕면)의 향약과 사계 - 김덕진(金德珍)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請)은 민청(民廳)에서 지급한다. 병술(丙戌)년부터는 향약계(鄕約契)에 속한다. -2) 세공마(歲貢馬) 간년(間年) 입현시(入縣時) 구마전(驅馬錢) 140냥은 각 면약(面約)의 식리전 중에서 수봉한다. -3) 「민고미용하성책(民庫米用下成冊)」 마감시 소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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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出塞 七 (두보의 시) 200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 추가 [두보의 시공부82] 前出塞7(전출새7.전쟁터에 나서며)/미산 윤의섭 驅馬天雨雪 눈보라 치는 속에 말을 몰아 붙여 구마전우설 軍行入高山 높은 산중으로 진격해 간다. 군행입고산 涇危抱寒石 산길 위태로워 차거운 바위 껴안으니 경위포한석 指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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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도장, 도하리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개척되었고, 양지 바른 남향받이 이므로 양지석계라고 부르는 각성촌이고 마을 앞으로 石溪川이 흐른다. 삼밭나드리, 구마전(舊麻田) 洛東江변에 있는 교통의 요지로 구한 말까지는 강을 거슬러 올라 오는 소금배가 기착하든 나루터다. 오랜 옛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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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면 동리별 지명유래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마을 터가 흡사 덧붙여진 고개마루처럼 여겨지므로 加峴이라고도 한다. 장터, 백골(白谷) 시장(市場) 1934년 홍수로 구마전에 있던 장터가 물에 떠내려 가자 거기 살던 사람들이 옮겨 와서 마을이 형성된 행정중심지로 所華里와 麻田里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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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 햇마는? 2007.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촌) 구촌. (배낙골.이호) (디겡이.도경) (도름터. 해평) 도화리 ( 도마리.도마) 마전리 (월태이.월탄) (삼밭나드리.구마전) 지보면 (큰마.대촌) (새마.신촌) (샛마.샌마.상락) (햇마)로 나누어 진다 난 어느 동네의 사람인지 잘 살펴 보기 바라면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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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월탄초등학교를 찾아서(3) 200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락의 그 교회와 우뚝선 건물 아마 식당인 것 같음 그리고 대촌을 들려 술먹던 그 생각에 젖으면서 밤길을 걸어 마전까지 오던 그길 공동묘지도 오늘 다시 새삼스럽게 봄 지보리에서 조현목을 찾지 못하고 그냥 돌아나옴 그리고 구마전의 옛동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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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초등학교33회 총동창생 나들이 3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연자 당신을 최고령자로 모십니다 국제적 사업가 김세현 중국을 220번 다녀오다 대구의 조정래 아까 나오고 또 나왔네.... 구마전 왕초 최주만 어하실의 왕자 오윤환 창동의 스타 정해용 점촌 터미널을 주름잡던 정동진 미모의 여인 홍승분 여사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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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 망년회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시쯤부터 행사가 진해됩니다 족구 한게임하며 몸좀 풀어주고 어둑어둑해지고나면 진짜 망년회가 시작되겠지요 장소는 구마전에 자리잡고 있는 신흥환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 "삼강메기메운탕"입니다 사는게 팍팍하고 짜증나고 힘들수록 친구가 있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