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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6_제67차 최고위원회 회의<국민의힘 very shameless 매우 뻔뻔!>(2023.02.06)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위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은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패륜 행위를 멈춰 주십시오. 어제 10·29 이태원 참사 100일째, 국회에서 공적으로는 처음으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추모사가 끝나고 유가족들은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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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내대표 순이었고요 그 다음으로... 전주혜 비상대책위원, 김병민 비상대책위원, 김성태 중앙위 의장 순이고, 그 다음으로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요 당직자 소개로 이어졌어요. 서울시당 유경준 국회의원 서울시당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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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비대위’ 오전 명단 발표, 서병수 “오후 상임전국위 개최”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대한민국 식량주권 쌀값 대책마련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8.12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오전 비대위원(9명) 명단을 발표하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비대위를 공식 출범한다. 당 전국위원회 의장인 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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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8 與 비대위장에 정진석… “독배 피하지 않겠다”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초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전 새 비대위 출범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정진석 부의장은 이날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해 “연휴 기간 중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9월 19일경 권성동 원내대표 후임 선출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 당 지도부 안정화까지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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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탄압' 김장겸 특사로 '당선권'…與비례 '순번' 논란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 전 사장은 '14번'을 배정받았는데, 통상 20번 앞뒤에서 당락이 갈리는 점을 감안하면 상위 순번이다. 유 위원장은 김 전 사장에 대해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 콘텐츠 산업 육성에 주력할 전문 언론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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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박은식 "이승만은 뼛속 깊이 반일(反日).. 민간인 학살? 안 했고, 부풀려졌다..반민특위? 북이 관여했단 이야기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대위원 박은식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 진행자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은식 > 너무 신기합니다. 연예인 뵙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별 말씀을요. 공천 되셨죠? ◎ 박은식 > 네, 공천됐습니다. ◎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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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사전투표지 공무원 도장 못받고, ‘바지사장’ 위원장 그대로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설위원 법률상 ‘현장 날인’ 10년째 안해 ‘공무원 반발’ 이유로 인쇄 날인 판사 겸직 위원장, 들러리 전락 ‘국회 대응’ 내세워 여의도 지원 4·10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람의 손을 거치는 수(手) 개표와 사전투표 용지 일련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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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장악 위해 사법농단 몰이… 文이 ‘지침’, 김명수 ‘화답’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중앙지검3차장이었다. 당시 수사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019년 1월 대법원장 출신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구속됐고, 같은 해 2월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과 함께 ‘재판 개입’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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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일) 어제의 일상과 오늘은 2023년 마지막 날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비대위원이 어 제 사의를 표하고 "제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 운동권 정치 청산을...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은 32%이다. 이어 국민의힘 지지율(30%), 민주당 지지율(29%)이었고 지지하는 정답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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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대위 명단 발표···민경우 김경률 박은식 등 비(非)정치인 위주 혁신에 초점 안보관 논란 가득한 민주당 4호 인재 꼬집은 與...교란용이자 총선용 악법“ 與, 29일 상임전국위 열고 비대위원 인선···한동훈, 직접 설명 나선다 [사설]쌍특검·3국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