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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군대관련 각종사고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군대 관련 사망자살사고 등 희생되고 수년수십년간 군복무를 억지로 끌려나와서 이념의 대리전의 희생양이되어 대인대전차 지뢰 시한폭탄을 사이에 두고 목숨걸고 대치하고 있는건 공산당 간부새ㄲ들이나 각종 사회기득권으로 뒷빽을써서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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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폐쇄글을 읽고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ㅜㅜ 전우분들~98군번 10월 4대대 의무대 이현규입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적~!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게됬네요~ 전우분들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신기하게도 정말 가끔 군대꿈을 아직도 꾸곤 하는데 언제간 보고싶네요^^* 막상 카페가 사라진다니 아쉬워서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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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뭘 배워오냐고 물어보는 여자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퍼시픽의 수많은 장면 중 인상깊었던 것은.. 잔혹한 전투를 치르면서 서로의 목숨을 지켜주고 무너지지않게 지탱했던 전우를 두고.. 헤어지는 그순간.. 잠든 슬렛지해머를 보고 아무말도 없이 돌아선 스내푸의 표정에서.. 깊은 슬픔이 느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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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군대 인권을 말하다 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격! 얼마전 국방TV로부터 촬영 요청이와 이백영 문행원 이재원 김성년 전우님들께서 함께한 ^군대 인권을 말하다편^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길래 데려왔습니다 촬영에 수고하시고 오뚜기 부대와 전우회 기상을 한층 올리신 전우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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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만난 군대 전우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우연히 연락이 되어 70년대 중반에 강릉, 속초에서 군대생활하던 군 전우를 만나게 되었네요. 나는 학기말이라서 좀 바쁜일도 많은데, 그 친구 성격이 급한 듯 했습니다. 매주 오늘이 쉬는 날이라면서, 당장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녁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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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헨젤&감자 and 비밥&골드 안고, 서고, 걷기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뒷풀이도 하고 화, 목 밀롱가도 다니고 수요일날 수업처럼 쁘락(연습)도 같이 하다보면 서먹서먹한 모습이 아닌 군대전우처럼 끈끈해 질거라 생각해요 이쁜사람 처음봐~? 적응하도록해! 품앗이 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라서 선배분들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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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오태식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살인사람 뵈면 65년생 59세인데 59세형들 보면 어르신같구 늘 어려웠는데 우리태식이는 저를 친구처럼 대해준 세대추월 군대 전우같은 느낌의 부산사나이였습니다 ㅋ 부산친구들은 필히 댓글로 축하댓글 써주시구요. 우리 비엠매니아 오태식님 결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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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전우를 찾습니다.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훈련소 면회날 찍은 사진입니다. 어제 우연히 발견하고 올립니다. 89년 1월 24일 입대 30연대 1중대이었습니다. 다들 뭘하고 지내는지....이름도 기억이 잘안나요. 잘들 사시는지요. 사진에 소대장님들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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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친구 전우의 의미...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다는 느낌이 드네요...괜찮은 사람인 것 같았어요... 토니의 이야기 중에서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군대서 그 모든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같이 생활하던 전우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