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달 전 게시물이 이제야 힘을 받는 군요.(정동영장관)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군북) 친일매국 '금융조합장' 출신이다. 금융조합장 출신답게 기업풍토를 짜(?)게 운영한다. 정진철면장도 '덴노 헤이까(천황폐하)께서, 美國의 맥카터에게 항복하지 않았다면, 대그룹 창업주가 되었을 수도 있다...비단장수 '구'서방(L모그룹...
-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47~64회]-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46회]- 34.오사카, 35.홍천, 36.군산, 37.파주, 38.합천, 39.영동, 40.강진, 41.김포, 42.마산창원 43.양양, 44.경성여고보, 45.홍성, 46.통영,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47~64회] 47.청주, 48.익산, 49.제주, 50.함안, 51.고양, 52.남원, 53...
-
호암 이병철 생가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그들. 이들은 남강을 탯줄로 삼아 가재를 잡고 물장구를 치면서 코흘리개 시절을 보냈고, 모두 1921년에 세워진 '지수초등학교'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다녔다. 그리고 이들은 이곳에서 소년기를 보낸 뒤 남강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
氣받고 꼭~! 부자~~되세요.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 울타리(좌청룡)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용의 길이는 발복(發福) 기간을 나타내므로 장룡에서는 발복 기간도 오랜 기간이 된다. 호암 집안이 대를 이어 재벌이 된 것도 바로 이러한 장룡의 기운 때문이다. 게다가 호암 생가는 청룡이 물구멍을...
-
531 주작산 200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덕산이 울타리처럼 펼쳐진다. 조금 내려가니 헬기장을 만나고 왼쪽 아래능선에는 팔각정전망대(주작정)다. 우리는 오른쪽 길로...만난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니 숲이 끝나며 신전초등학교에 내려선다. 학교교문에서 산행을 마감한다(16:45). 산행시간에...
-
2012년 1월 20일 용암초등학교와 선송분교장을 가다.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암초등학교에 들려봤다. 방학기간이라 운동장엔 학생 한명없이 조용하다. 초임시절 건물은 한동도 남은게 없이 모두가 새로 지어진 건물들이다.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 도색이 돋보이고 아름답다. 1970년대의 건물은 하나도 없다. 당시 본관과 서편관...
-
장승포초등학교 개교 백주년 기념행사와 백년사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4년 46회 282명 1975년 50회315명(첫3백명대:조선인구증가) 1976년 51회 336명 1977년 52회 279명 1978년 53회 235명 1979년 54회 183명 1980년 55회 198명 1981년 56회 187명 1982년 57회 231명 1983년 58회 255명 1984년 56회 235명 1985년 68...
-
[현대시조] 신인상 수상작품(제12회~제57회) 200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집 생울타리 비비새 둥지 틀 때 꽃물로 갈증 넘기며 꿈을 찾던 그 날들. 지난 날 돌아 보면 아름 드리 청운의 꿈 차지않는 마음의 잔 벼랑 끝에 매어두고 옥수수 수염 뜯으며 사진첩을 펼쳐본다 실타래를 풀며 - 안남춘 사는 일 실타래처럼 얽히고...
-
우리들의 글솜씨. 200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동 초등46회 친구들아! 이젠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더욱 카페와 모든 친구들을 사랑해보자.그리고 실천하자. ◆내 삶의 모습을 친구들과 공유하자. 이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얼굴은 세월의 파고에 각색되었다. 이런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인...
-
동문 여러분 고맙습니다.(총동창회장 인사말) 200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전이라는 울타리로 하나가 된 그리운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네 번째 백전면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벚꽃을,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동문들의 모임을 시샘하는 추위 속에서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그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