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겐 너무 소중한 8주(소리영어 후기)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네 부부가 한국에 올때마다 둘이 영어로 대화하는 그 모습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영어로 대화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영나한은 그런 저에게 때마침 정말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한국에 절대...
-
속담이나 격언 영어로된문장(멋있는척하고 싶을때 쓰세요) 200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Tine is the healer of all 세월이 약 Where there's smokem there's fire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Whom the gods love die young 가인박명.미인은 운명이 박하다 2.비유적인 영어속담 A fool and his money are soon...
-
[온 가족 생활영어 100]아이랑 생활속에서 영어로 대화를 나눠주고싶은 분들께 강추!^^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속에서 엄마나 아빠가 아이랑 영어로 대화를 많이 주고 받는 식으로 이끌어주어야 영어 실력이 는다고 하지요? 아이랑 생활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ㅋㅎ 그래서 가족들이 일상적으로 대화를...
-
{신촌} "영어로 말하고 싶은 분들!" 영어 회화 초급 반 모집합니다.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ESOL 과정 졸업 ◈시간 화*목1반 19:00~20:30 2반 20:30~22:00 ◈Main Theme * Rachael’s 초급 영어 스피킹- Daily English ◈대상 * 마음은 굴뚝같지만 영어 기본표현이 전혀 안 되시는 분 * 딱딱한 문법이나 단순암기가 싫으신 분 * 영어를 재미있게...
-
영어로 읽는 사람 이야기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21 [영어로 읽는 사람 이야기] 지나가는 비둘기로 인한 화재소동 (원제: Innocent Passer-by Pigeon Starts a Fire) A sudden fire began on top of a flat in Stockwell, London which forced 9 residents to flee the building just after 10:20pm...
-
영어오페라 `굴뚝 청소부 샘' 공연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어린이들이 5개월간의 노력끝에 영어오페라 `굴뚝청소부 샘' 공연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릉 오페라단(단장:최정윤)이 기획하고 28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안젤리니 예술단원들이 지난 4월부터 영어와 안무, 음악과 연기 연습을 해 8일 오후...
-
영어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 고민입니다 ㅠㅠ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신지....극복되는 걸 보신 적도 있으신지..... 극복되는 방법만 안다면...되기만 한다면... 정말 열심히 잠을 줄여서라도 영어에 시간을 내년 봄까지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이동기쌤 커리를 이번에 타게 되서 여기 카페...
-
틀린 그림 찾아 영어로 말하기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영어 파워포인트 게임- 틀린그림 찾아 영어로 말해요 틀린그림을 찾아 문장, 단어 혹은 바디랭기쥐까지 모두 써서 최대한...찾으셨나요? 다른점은 1. 햇님의 표정 2. 파란 구름 3. 굴뚝의 연기 4. 연 5. 나무의 열매 6. 창문의 색깔 7. 우체통의 깃발...
-
[영어명언/영어속담]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uestion=>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주니어 전화영어 http://new-phone.co.kr 어린이,주부, 주니어 전화영어 회화 과정 무료 강좌 1000편 제공, 영작첨삭지도, 실시간 영어채팅 제공 시니어 전화영어 http://new-phone.co.kr 생활영어, 직장인영어...
-
🐧12월 4주 - 영어과학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과학시간에는 굴뚝을 오르는 산타를 만들었는데 그림과 줄을 끼우고 연결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책상과 의자에 집을 끼우고 줄을 잡아 당기면서 굴뚝을 오르고 내리는 산타할아버지를 보며 신기해하던 우리 펭귄반 친구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