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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0/02/06]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선 “그래도 당신 만한 남자는 없어요.” 라고 슬쩍 화답을 하며 나의 알량한 생각에 착한 마음을 맞춘다 오늘은 아무래도 술도 먹지 말고 눈빛도 반듯이 하고 스무 살 남짓 그 때의 암뙤던 그 소년이 되어야겠다 * 곽진구 전북 남원 출생 원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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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Live ] Acid Black Cherry - Black cherry 200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9 꽤 지난거지만. . . 아. .. LIVE ! -출처는 외국사이트. ...였던가? WAIT ! Guitar:YUKI(DUSTAR-3) - 솔로할때 올라온분, 맨 왼쪽 Guitar:AKIHIDE(BREAKERZ) - 오른쪽에 빨간기타 Bass:SHUSE - yuki상 옆. Drums:MA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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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사고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119차가 왔서 병원이동을했다 경남에 살고있는나는 가까운 병원에가면 다좋아질줄알고 가까운곳으로 갔지만 뜻밖에도 엑스레이 촬영을하고 난후에 큰병원으로 가라고 의사가 말을했다 아무준비없이 어머님과나는 대충준비하고 대구에있는 병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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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브금 有)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릅니다. 그래도 당신은 기꺼이 그사람을 따라가겠습니까? 2. 당신은 오늘 밤 누구하고도 이야기 나눌 기회가 없이 죽어야 할 운명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꼭 했어야만 했는데 미처 하지못해서 참으로 후회스럽기 짝이없는, 그런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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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의 마음을 녹여줄? 훈훈문답 11* (다시온다던언냐들잊지않았어)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놀랍다.. 아김쭈선수미안해요..그래도당신은어쩔수없이내문답안개그담당이야.. 당신이한행각들이란...하.. 문답상반말&미세...가야하나?!..어..어떡해!!"안절부절 나이를_어디로_먹었지.jpg 박지성 "기..기다려봐.."119전화하는"여..여기..어떤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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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둘도없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119에실려 순천향병원에간지 13일후인 2월15일 나의반쪽인 영원한 나의사랑 그는 그렇게, 나와 그리고 외동딸(중국에 대학원졸업반)만 남긴체 2주동안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59살 한창인 나이에 세상을 이별하고 말았습니다. 병명은 지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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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유산후 한달, 저희는 어떻게 할까요 (+후기/폭풍눈물주의)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119를 부르려고 1을 누르던 것을 마지막으로 저는 그 뒤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을 때 남편은 회사였습니다. 일처리를 마친 자료를 두려고 잠시 내린 사이 제가 전화를 걸었고 다시 차에 탄 남편이 그때부터 저한테 계속 전화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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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수인산산행 201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조림님은 며느리일까? 아닐까? 차가운 겨울에 사람죽는거 시간문제... 인생 별거없다..... 오늘 출상했것네... 젠장.. 그래도 당신은 큰며느리... 제사상 잘 차리세요~~ㅋㅋ 하지만 옆에선 아직도 카니발타령~~ 집에서 삐삐옴~ 119는 볼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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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마지막 10년, 우리를 찾아온 거대한 질문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니 119에 전화를 한 모양" 이란 대답을 들었다. 소방대원이 짜장면 시켜 할머니하고 마루에 앉아 먹고 갔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서울 분에게 했더니 "저희 어머니도 114에 전화해 말씀하세요." 한다. 2013년 서울에서나 시골에서나 동시에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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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상해요...이상해도 너무나이상해요.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가 "그래도 당신은 노사모 회원들이 있으니 성공한 것 아니냐"고 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조합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수척하고 힘든 표정이었으며 서거 하루전인 금요일 오후에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을 들고 사저를 찾았지만 경호원이 바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