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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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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내가 좋아하는 영화 그루미 썬데이!! 200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그영화보고.. 그냥 뻑 가버렸었는데... 가금 우울할땐 그영화 다시보는데... 많은이들이 죽어간 그 선율에 파묻혀서 듣다보믄... 더 우울해지다 결국에 우물 밑까지 가다가 다시 살아 나오곤 하지... 우울을 피하지 못해 즐기려고 미친짓을 하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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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미썬데이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글루미썬데이.. 16개 버전을 번갈아 가며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아래 글을 읽었답니다.. 지금 나오는 곡 죽음의 찬가인 Gloomy Sunday... 187명을 자살로 몰아넣은 비극의 노래... 1936년 4월 30일... 파리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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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루미 썬데이......하하하;; (정모 나도 가고싶음..-_ㅠ) 200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울...-_ㅠ 왠지모르게 우울해지는 일요일... 에휴...... 내일이면 학교를 가겠군요. 그러면 지겨운 일줄일은 또 반복될것이구.. 또 일주일이 흐르면 그만큼 고입은 다가오고. 근데 난 놀기만 하고...미틴..-_ㅠ.. 아.. 왜케 울적해지는건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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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에서 신청하신 그루미 썬데이...ㅋㅋ 201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킬레스님이 신청하신 Gloomy Sunday 입니다.... 다른방에서 신청곡을 주시다니..ㅋㅋ 제가 댓글 안봤으면,,우째 하시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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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미 선데이..흐흐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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