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런데, 심리학이 말하기를 (클레어 프리랜드, 제클린 토너 글, 맹하나 그림, 조연진 옮김 / 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마음'의 작동 원리가 궁금한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심리학 책을 만났습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펼쳤다가 깜짝 놀랐어요...책들 못지않게 내용이 심도 깊고 탄탄해서요. 말랑한 그림을 보고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고학년 어린이에게도 다소 어려울 것...
-
미술관에 간 심리학.. 질문꺼리..[발제]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으로 구분했을때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그림은 무엇인가요? 2. 책에는 총 20명의 근현대작가가 나옵니다 그 작가중 가장 인상에 남는 화가는 누구인가? 또한 심리학박사이기도 한 작가가 설명한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중 가장 인상깊거나 공감...
-
[숨쉬는책공장 신간] <지금, 우리 그리고 그림책>_현대인이 겪는 여러 문제와 변화를 담은 그림책 이야기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학을 공부했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골똘히 보면서 연구하고 있다. 이야기와 그림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다. 박락원 대학...
-
[경제관념, 용돈관리, 저축, 산수]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2021년/ 초등저학년 - 지양어린이 그림책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세에 워싱턴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주디스 바이오스트는 이 책의 주인공인 막내아들 알렉산더를 주인공으로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습니다. 특히 이 그림책은 알렉산더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바치는 책으로, 조부모님을 비롯한...
-
9월, 황확산 수목원 <막> 그림책 길을 걷다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로 좋은 기회인 날. 한 달에 한 번 그림책 길도 그런 날. 방랑자 - <날아라, 막내야> ‘막’ 그림책 심리학에서 만났던 그림책.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 그림책. 꼭 붙어있다가 잘 떠나야해. 날아라, 막내야. 이야기숲 -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
심알못 독린이가 추천하는 심리학 책 8권 리뷰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한 그림과 글들이 있다. 공의존이나 연인, 사이버, 사이비 등등을 다룬다. 단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안맞는데 저자는...사람중독 이렇게 나누고 그런다. 내가 독서모임하는데 이 책은 여자들한테 꽤 인기가 많아서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다...
-
엄마의 어깨를 다독이는 다정한 그림책 - 윤여림 글, 안녕달 그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결국은 눈가가 시큰해지고야 마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제가 두 아이를 키웠던 과정이...관계의 양면 '분리불안'은 이제는 대중적으로도 낯설지 않은 심리학 용어업니다. 말 그대로 '떨어지기 싫어하다 못해 불안...
-
[학교도서관저널 신간] 에니어그램으로 살펴본 성격유형별 감정 수업 : 『그림책으로 읽는 부모 마음 아이 마음』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그림책으로 개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아름다운 세상을...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서울기독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에서 박사학위...
-
<내 몸! 안녕? 지금 어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열린 그림책 & 포커싱!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의 노래 선율이 햇살 좋은 목요일과 잘 어울리던 날 시작된 신혜은 교수님의 그림책 심리학 & 포커싱! 저는 둘 다 잘 모릅니다. 그림책! 그림책은 글밥이 없어서 싫다고 버티다가 대학원 동기가 상담에 적용하면 끝내주게 좋다고 해서...
-
신약으로배우는 분석심리학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지 책을 쓰거나 글을 썼 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필이면 돌 맞을 처지에 있는 여성을 구하기 직전, 예수님께서 땅에다 무언가를 쓰셨다 는 대목에 전율을 느낍니다. 왜 하필 죄 많은 여성 앞에서 허공에 흩어지는 말 대신 땅에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