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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방전 될뻔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연속 일찍 출근 해서 뙤악볕에서 일 하다가 수요일 마무리에서 중간에 대충 빵으로 때우고 일찍 집에 들어가 집밥으로 갈뻔 했으나 나도 모르게 한건 더 찍게 되었네요. 집방향도 아닌데. 용산으로 헌데 그게 독이 되었네요. 목요일 휴일에 일어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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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저께 친구집 갔다 고생했다는 줌인데요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톡이 있는데 거기서 그 친구 본인 혼자는 하루에 두번도 시켜먹네요ㅋㅋ 저 일부러 톡 안보다가 알림 지우러 들어갔는데 단톡에 이딴거 보내놨네요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hAQ6eg587nY?si=h5oC_B4tD-aDHdzr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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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소설한편 썼습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쩌짝밭에 마늘 자란거좀보고 풀도좀매고.. 이동을 합니다(차로) 어디가는데요? "어~~우리산당귀밭에" 우리 산당귀밭이 어딨어? "가보면알아" 차로 한참 가서는 산속으로 쪼금만들어가면 산당귀 군락지가 있다더니 .. 계곡을지나고 벼랑을 지나서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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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라이브 다시 듣고 있는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잉볼 소리 너무 좋아요… 와 진짜 힐링.. 저도 살까봐요 대장 구매처 좀.. 요즘 머리가 멍하고 뭔가 찝찝할 때가 많은데 정신이 좀 차려지는군요 싱잉볼 이거 좋은 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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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의 기록_20240404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께는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오늘은 늦잠을 자서 10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어제 경희대학교에 벚꽃 구경을 갔는데 너무 예뻤어요. 제가 벚꽃 구경을 처음 한 것 같아요. 저희 CIX 덕분에☺️☺️ 벚꽃을 보고 나서 제 친구를 찾아가서 친구 집에서 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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