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법원 2023. 12. 7. 선고 2023도2318 판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 (바) 파기환송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협약 등에서 당연퇴직 사유에 대하여 징계해고에 관한 절차 등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다 하여 그것이 근로기준법상의 해고제한 규정을 회피하려는 것으로서 무효라고 할 수 없다 할 것이나, 그 당연퇴직 사유가 동일하게 징계사유로도 규정되어...
-
출산전후휴가의 일수 산정에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른 휴일 등이 제외되는지 여부(「근로기준법」 제74조제1항 등 관련)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로자가 유산의 경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같은 조 제1항의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출산 전 어느 때라도 휴가를...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한 점에 비추어 볼 때, 「근로기준법」 제74조제1항 및 제2항은 유산의 경험 등과 같은 예외적인 사유...
-
압구정 현대아파트 정리해고 뉴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경비반장 A씨는 이 해고가 부당하다며 서울지방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했다. 서울지방노동위는 근로기준법상 정리해고가 인정되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다며 A씨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은...
-
생활 | 사유・시기 서면통지 없이 소장 해고하면 무효 | 광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총연합회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재해 서면으로 통지했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서면통지 의무를 위반해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더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한다는 것. 또 해고의 존부 및 그 시기와 사유를 명확히 해 사후에 이를 둘러싼 분쟁이 적정하고...
-
시용(수습) 근로자 본채용 거절 시 해고예고 수당 지급 여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료하는 경우 해고예고 적용대상인지 판단 기준행정해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대표 및 해고예고 관련 주요사항 알림 지침번호 : 근로기준정책과-1254, 제정일자 : 2023-04-13 ❏ 2019.1.15. 「근로기준법...
-
근무성적 부진을 이유로 하는 해고 판례 두문자 제안합니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해고 대법원 2021225, 선고 2018다253680 판결 근로기준법 제23조제1항은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하지...사용자가 취업규칙에서 정한 해고사유에 해당한 다는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할 때에도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
-
국민건강보험료 등을 산정할 때 그 기초가 되는 보수에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비과세 근로소득은 제외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사안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를 기준으로 하여 산정하며, 위 보수는 근로자 등이 근로를 제공하고 사용자 등으로부터 지급받는 금품(실비변상적인 성격을...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령 제33 조 제1항은 위 보수를 다음과 같은 정의하고...
-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를 당연퇴직사유로 정한 인사규정에 따른 당연퇴직처분이 정당한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료사유를 정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위 공기업이 사건 인사규정에 근거하여 한 당연퇴직처분은 근로기준법의 제한을 받는 해고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유효한 것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 제30조 소정의 정당한 이유...
-
5인미만 사업장 부당해고 사각지대에 눈물 훔치는 근로자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있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의 근로자 보호와 관련된 문제는 근로기준법의 적용 여부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사업장에서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아 고용주가 근로자를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어서, 이로 인해 근로자들 사이에 큰 불안과 갈등이...
-
서울중앙지법, 대학시간강사 ‘0시간 계약’은 근로기준법상 무효로 판단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용계약서가 있지만, 근로기준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계약은 무효”이고, “휴업수당을 사전에 포기하는 것도 근로기준법에 위배되므로 휴업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재판부는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A씨가 휴업했다고 봄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