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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6년 – ‘철벽 갈매기’가 될 줄 알았는데…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지는 못했지만 2차 지명에서 1번 아니면 2번으로 불릴 것이 유력한 선수였다. 롯데는 당시 4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면서 계속 2차 1라운드 1번 지명권을 받게 됐다. 그러나 2003년 김대우, 2004년 김수화, 2005년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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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정기총회 결과(12/21)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성(기아타이거즈 명예기자) -재무이사 김현(한상종변호사 사무장) -섭외이사 이승철(서강정보대학 교수) -홍보이사 정동진(SNP 코리아 대표이사) -심판위원장 김용하(2003년 심판부장) -총무부장 이찬웅(엘에스포크 야구단 총무) 3. 정관 변경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