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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이라고해요~~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 경준이 ~~^^ 이슬반의 유일한 청일점이랍니다~~ 손흔들어주는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런 경준이에요~~ 앞으로 잘지내봐요~~♡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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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조나린 한필가정 전통혼례(피로연)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경준-조나린 전통혼례(피로연) 일시: 3.18(토) 오전11시 장소: 익산 문화원 내용: 2022년에 축복받은 한필 가정 전통혼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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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업무지침 개정 의견수렴 댓글 달아달라는 아래 김경준 님 글 보고~~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위수량 아니고 재하시험에 대해서,,, 전국의 품질관리자가 몇명인데 관심이 이거밖에 안될까요, 게시글에 관심좀 가져달라고 김경준님처럼 글을썻는데도 불구하고 품사모 회원이 16997명 중에 답글 모두가 품사모회원이라 해도 겨우 76명 이래서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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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행기가 아닌데..UFO인가?”, 北 미사일 추정 비행체 '목격' 속출/북한 “미국의 핵위협 등으로 총 78조달러 피해”(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이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발간한 백서에서 또 www.hankookilbo.com 북한, 6·25 백서 발간… "미국 탓에 78조 달러 피해" 김경준기자입력2024.06.25 21:46수정2024.06.25 21:53 출처: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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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조대부고 조이산악회 제282차 남한산성 산행결과(공지)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후배간 사랑과 정을 나누는 어울림의 향연(饗宴)이 동문 제위님들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옵길 간절히 빌어본다. ○ 글쓴이 김경준은 조대부고 22회 졸업생 편집에 협조하여 주신 동문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댓글주시면 편집에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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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한민교/글로벌 함께 걷기(시민공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7.06 한민교/글로벌 함께 걷기(시민공원) 참가자(10명): 문정옥, 박이순, 박서연, 이다교, 김경준 박부영, 방용운, 홍병주, 이승희, 川崎正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