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시조의 맛과 멋(21)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리서리 감았다가 농부의 한숨소리 어루만져 꿰매고자 엄니는 촛불을 밝혀 금강경을 외운다. 김옥중(金玉中1944〜)1980년에 『시조문학』으로 데뷔한 시인으로 주로 단시조를 쓰고 있다. 가뭄에 내리는 비를 단비라고 한다. 바싹 말라 만상이 애태워 빗물...
-
한국시조시인협회(제25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201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재 김옥중 김일연 김재황 김정희(진주) 김 종 김태은 김학동 노중석 노창수 리강룡 문무학 문태길 박기섭 박달수 박시교 박영교 박영식 박옥위 백승수 백이운 서일옥 서태수 석성우 신길수 신운순 오승철 오영빈 원용우 유 선 유재영 윤금초 이동륜...
-
김옥중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옥중 시조시인 청암(靑巖) 시조, 수필 1944년 12월 5일 전남 담양군 1. 학력 및 경력 1968년 전남대학교 철학과 졸업 2007년 광주우산중학교 교장 역임 2. 문단 경력 1979년 전남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1980년 시조문학 추천 완료 2005년 수필문학...
-
이 시집을 주목한다(김연동, 김옥중, 유자효, 임채성)/ 상처 / 김남규 / 시조시학 2018. 여름호 201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김옥중 시인은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닌 ‘빈 그릇’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유자효 시인은 고요 속에서 슬픔을 노려보고 있고, 임채성 시인은 부정적인 것과 함께 가고 있다. 모두가 타자로 인한 상처 때문이다. 우리는 상처-연대로서...
-
김옥중/ 당 여류시인 설도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洗盡古今人不倦將至醉後豈堪 시(詩)는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함축하여 운율적으로 표현한 문학작품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시조 와 중국의 근체시를 제외하고는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써 왔다. 발표된 작품이 만약 독자의 마음 을 사로잡게 된다면 그...
-
2015(사)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조직표(도표) 201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시인협회 조직표 (2015. 3.7) 고문 명예이사장 이사장 자문위원 김 준 원용우 이광녕 감사 양상군, 임연혁 부이사장 보직이사 시조학연구소 (학술 세미나) 시조세계화연구소 (국제교류) 시조교육연구소 (국민보급) 문복선 (서울) 송귀영 (서울) 김흥열...
-
광주전남시조시인협회 2012(제11집) 연간지 [광주전남시조문학]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시인협회 2012(제11집) 연간지 [광주전남시조문학]이 2012년 12월, 도서출판한림에서 나왔다. 다음은 조연탁 회장의 '발간사' 일부이다. "... 한마디 고언하고 싶은 것은 이런 저런 이유로 시조의 틀을 깨뜨리려는 경향들이 있는데 그런 발상을 하는...
-
정형은 지키고 굳히는 것이다/이봉수 (시조시인, 문학평론가) 202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시인들이 “정형대로 하면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려우니 한두 자 아니 여러 자라도 여유 있게 가감을 허용해야 한다. 시조는 융통성이 있는 정형시이다”라고 구차한 변명과 허황된 주장을 하면서 파격을 일삼는다. 정형으로 표현이 어렵고 글 솜씨가...
-
제26대 한국시조시인협회 임원 조직도 202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시조시인협회 임원 조직도 ■ 고문 장순하 유성규 최승범 박경용 송선영 김월준 김교한 윤금초 김호길 한춘섭 김승규 유자효 박시교 석성우 오동춘 임종찬 유재영 오영빈 김영재 명예이사장: 김제현 김 준 이근배 이상범 한분순 이우걸 민병도 이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