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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 노병규(vegabond) 번 호 54777 작성일 2010-09-09 오전 8:05:28 조회수 6 추천수 0 배티에서의 첫미사 - photo by 베네딕도님 †찬미예수님 오전 열시, 제가 도착할 때부터 기다려 주셨던 분, 하루 종일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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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계신 분들도 안녕하십니까? 아~ 지금 영성의 집도 꽉 찼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들 많이 오셨습니까? 지난달에 제가 없어가지고 눈이 짓물러서.....정말로 그랬어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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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ㅡ2007. 10.31일 강북삼성병원 장례미사에서 2007.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웅렬 신부님ㅡ2007. 10.31일 강북삼성병원 장례미사에서 그저께 바쁜 중에도 이모를 마지막으로 보아야 할 것 같아 올라왔어요. 이모 보고 어떠냐고 물었어요.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은데 말을 못하시니까 필답으로 쓰셨어요. 첫마디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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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강론글 200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신부님, 저 어저께 개종해서 예비자 교리반에 나가고 있습니다.’ 하는 말을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가톨릭에는 2천년 동안 수많은 기적과 신비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기적은 뭐고 신비는 뭡니까? 아시는 분? 기적(奇績)은 검증이 가능한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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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은혜(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곳보다도 허리가 튼튼합니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은 13개월 동안 사제생활을 했어요. 그것도 4개월은 감옥에 갇혀있었고, 2개월은 입국하느라 바다에서 헤매고 실제로 사목은 해보지도 못하셨어요. 그러나 그 젊은 나이에, 서슬이 시퍼런 그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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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김대건 신부님 - 김웅렬신부님 201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기를 쓰고 해도 몸이 안 따라줍니다. 이제 부모님 계신 곳으로 가겠습니다.” 주교님께 인사드리러 가는데, 레지오 단원...무언가를 모시고 오는 거예요. 전국을 순회하던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였어요. 제대 앞에 예쁘게 유해를 모셔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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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재물 -김웅렬 신부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한 곳이에요. 야외에서 미사 할 때 로켓트가 수십 발이 막 날아온대요. 에이즈가 많은 나라에요. 그 나라는 에이즈에 걸리면 특별히 구호물자를 더 준대요. 어느 날, 엄마가 딸을 데리고 와서 “우리 딸이 에이즈 걸린 것 같으니 검사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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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성지 - 김웅렬 느티나무 신부님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 - 김웅렬 느티나무 신부님 + 찬미예수님 여러분 성서를 많이 읽으세요? 성서를 보면 그 뜻이 확실히 들어와서 내 삶을 밝혀 주는지요? 성서를 읽을 때 묵상을 도와주는 제일 중요한 것은 중요한 단어들을 찾는 것입니다. 키워드(key word)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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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강론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계신 예수님이 됩니다. 성체를 영하시고 자리에 들어가셔서 성가 부르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체를 영한 즉시...기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손이 되기 때문에 아픈 곳에 대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당신의 손이 제 아픈 곳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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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나자!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계신 하늘나라에서 모두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슬퍼해야 할 것은 부모는 천국에 있는데 자식은 지옥에 있는 겁니다. 로사이모가 나는 천국에 있으니 모두 한 집에 모여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실 겁니다. 어제 10시에 임종소식을 전해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