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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0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 김은경 씨 ‘단독홀이라 옆잔치의 시끄러운 음악 안 들리고 아늑하다’ - 오수미 씨 도우미 동생에게 도우미를 부탁했어요. 번호표 나눠주기, 선물과 봉투 접수, 자리안내 등이 주 임무지요. 훌륭하게 수행해 주어 고마웠어요. 커다란 쇼핑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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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에(펌)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은 시댁식구 챙겨드리기에 바쁘고 아들들은 장인장모 챙겨드리기에 바쁜 착한 자식노릇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암만 자주 가서 기대고 귀찮게 굴어도 절대로 싫다하지 않으실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마음껏 사랑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