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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꼬실 황학산, 갈마봉 등산 201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근하면 차로 갈 수 있다. 비포장도로 6~7km 들어가면 까꼬실 주차장이 있다. 그곳에 가면 등산로가 표시된 안내도가 있고 그...있다. 비교적 진주 지역민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사람이 찾지 않은 관계로 등산로가 신선하다. 울창한 숲과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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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꼬실 202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선생의 후손들이 까꼬실에 터전을 잡아 350여년을 해주 정씨 집성촌을 이루었으며 조선 중기 이후 진주...이었다고 적혀있다. 고추를 말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틀림이 없다 갈마봉 정상에서 바라본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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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꼬실 추억 201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꼬실 추억 서울대학원에 다니던 1974년도에 지금은 영 남이 되어버린 사람과 까꼬실로 소풍 간 적이 있었는데 잘 놀다가 돌아오는 배가 없어서 그만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말았다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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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남강문학회 첫 진주 방문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하나 읽었다. 까꼬실 김정희 남강물 물이랑이 쉬어가는 여울목 물은 물끼리 모여 상전벽해 이루고 물빛은 하늘 안고 구름...물총새 물길 가르며 돌아갈 길 찾건만. 인생이란 꿈이런가 한자락 구름이던가 세전지물 버려두고 떠나야 할 사람들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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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지맥 2구간(밤머리재~꽃동실 끝점) /,, 너 자신부터 사랑하라! 지금 여기가 행복한 곳이다!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사람은 다녀오고.. 경치 구경하다가 심심해서 다시 웅석봉으로 올라간다. 셀카도 찍고 놀다가 따스한 햇볕 쬐는 산불초소 앞 의자에서 잠시 망중한 태양빛을 받으니 더 이뻐보이는 천왕봉 따스한 곳에 앉아 있으니 살짝 졸려 잠시 잠이드는데 십자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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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석지맥 제5구간 - 바느고개에서 진양호까지 2017.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의 절경으로 만들고 가꾸며, 마을도 학교도 없어지고 이주단지도 없어, 전국 각지로 뿔뿔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까꼬실 사람들의 애환을, 산행을 통하여 풀고자하여 결성된 산악회란다 톳재비 고개에서 분토봉으로 오르는 길엔 통나무 계단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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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에 발 담그고 있는 그림같은 산줄기! - 진주 진양호 황학산(232m)~분토봉(131.4m)~당산(91m)~시루봉(107.9m)~석정산(144.5m)~갈마봉(231.7m)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남도 3개군 9개 면에 걸쳐 있으며 주변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은 관광자료로 활용된다. 귀곡(까꼬실)마을: 까꼬실이란 말은 이 지역 사람들이 귀곡(貴谷)을 이르는 말로 마을 지형이 새 또는 나발 주둥이 형상을 닮아 한자로 각구(角口)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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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232m).분토산(131m).당산(92m).꽃동실(60m).시루봉(108m).석정산(145m).갈마봉(232m) /경남 진주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동창회에서 까꼬실 봉우리 마다 정상석을 새워놓은 셈이다. 이렇게 까꼬실 봉우리마다 정상석을 세워둔 바람에 까꼬실 고향 사람이 아닌 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여기 까꼬실을 많이 찾아 오는듯 하다. 갈마봉에서 바라본 진수대교(晋水大橋)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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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곡동 생태탐방로 황학산 분토산 당산 시루봉 석장산 갈마봉[20.12.26] 202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에서 한골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넓게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귀곡동을 탐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까꼬실이란 말은 이 지역 사람들이 귀곡(貴谷)을 이르는 말로 마을 지형이 새 또는 나발주둥이 형상을 닮아 한자로 각구(角口)라고 불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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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양마산 물빛길 202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망향비문이 두 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었을 옛 까꼬실의 모습을 연상시켜준다. 지금은 귀곡동으로 불리는 까꼬실은 진주 사람들의 본향 같은 곳이었다. 수몰되지 않은 마을 뒷산은 손에 잡힐 듯 가깝지만 쉽게 갈 수 없는 육지 속의 섬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