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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산 화성지역 정모 결과 200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오신 이모님. 그리고 멋지신이종후님과 앞으로 수원오산화성지역 박사모의제일 젊은꽃 해피천사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다. 참석인원 : 12명 회비 : 170,000원 식대 : 131,000원 꽃다발 : 20,000원 잔 액 : 19,000 원 통장잔액 : 345,000 + 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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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 사랑의 때 / 감상 - 박준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6년 오산학교 교사로 부임. 시인. 전통 민요조 율격에 기초를 둔 민요시를 창작하였고, 시인 김소월의 민요조 서정시 창작에 영향을 주었다. 초기에는 프랑스 상징주의시와 서구 시론을 번역 소개하며, 상징적 경향의 시를 썼으나, 후기에는 근대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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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리집 대소사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니 꽃을 안고 좋아 하셨다. 그러고는 몇일 후에 저세상으로 가셨다. 서울에 사는 우리는 임종을 하지 못한 설음이 있다. 어머님은 음력 4월 18일 생일을 잡수시고 3일 만인 21일 작고 하시니 마지막에 자손들에게 페를 안끼치고 화창한 봄날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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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감마로드 환종주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북오산을 21시간이라는 기록적인 시간에 마무리 할 수 있었지만~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감마길 보따리를 쌌다 풀렀다... 이것도 챙기고 저것도 챙기고... 이건 아예 짐싸들고 가출하는 형국이 되더구만요... ㅡ.ㅡ 지원전문 아스크... 요즘 급격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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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명품 780기 일병진급 축하 번개모임 후기⚘⚘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의 꽃다발을 항상 저희 맘,빠,곰신님들을 위로와 함께 좋은 정보로 도움주신 선배님들께 전했습니다. 여기서 선배님 소개 올리겠습니다. 죄측부터 아버지기수 파도소리선배님 우리 780기 대모이신 해피데이선배님 큰아버지기수 종로맘선배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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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스무 번째 마지막 이야기(미시령 -> 진부령) 201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북오산 훈련에서 쓰러질듯 쓰러질듯 계속 진행하시는 걸음 보고 제가 좀비정신 이라고 했었지요... 죽여도 죽여도 죽지않는 그 좀비정신 존경 합니다. 미소가 멋집니다.▼ 봉균 아우님 15차 로 남진하고 다시 북진으로 왕복 백두대간 축하드리고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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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청정한 마음을 내어 내 마음을 밝히는 것이 행복이다.[백중2재 성우큰스님 특별법문]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그저 여러분의 마음자리에 심성에 한 번 스쳐 지나가는 그 인연, 그 인연이야말로 아주 수승하고 수승한 인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한 번 더 읽어드리겠습니다. 제 목소리가 조금 좋지 않지만 이 내용이 워낙 좋으니까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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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7일 화요번개 후기 (제천터미널 →박달재→제천터미널)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오산... 혹시라도 가실분들은 절대로 이방법으로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복귀시 온길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몸도 안풀린상태에서 힘 진짜 다 뺍니다... 차량 이용하시거나.. 아님... 음.. 뭔 방법이 있을까?? 택시??? 여튼... 니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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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예랑이와의 장거리연애~ 러브스토리♡ 201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업해서 오산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는게 아니겠어요??ㅠ(저는 의정부에 산답니다.) 저희는 그렇게 지하철을 타면 2시간이상 걸리는 먼~거리를 오가며 몇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평일엔 못보고, 주말 조차 일찍 헤어지는게 사실 제일 안타까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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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 꽃 출석부를 불러보다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한 꽃다발과 선물 더미 속에서 자기가 들고 온 마가렛다발이 혹여 초라해 보이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부끄럽고 미안해서 그 꽃을 선생님께 드리지 못하고 버린 것은 아닐까. 그때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와서 돌아보니 문득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