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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과 사람들 6기 운영진 및 운영위원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문학산), 살인미소(계양산), 세나(거마산) 야간산행총무 다움(문학산), 자몽(계양산), 제시카(거마산) 총 무 단 금초롱, 꿀딴지, 다솜, 다알리아, 이솔, 자몽, 쭈야, 해나, 후레쉬 *참고 : 기존 운영위원에서 빠지는 산우님은 최우수회원으로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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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day냐 가래떡 day냐?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일을 만들어 내는 가래떡 하니까 딱 오늘 같이 살얼음얼어 쌀쌀한날 개래떡 사다가 난로위에 올려놓고 베리꽃표 꿀딴지 꺼내 찍어먹는 상상을 해본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밖에 나가보니 마당에 물통들이 모두 얼어버렸다 불현듯 찾아온 추위 당연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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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민이 은행 종 노릇” 실감케 하는 은행원들 돈 잔치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없느냐? 미국 친구 수십년 전에. 답글작성 4 0 sagong05 2023.11.02 04:03:55 금융당국 개입없이 자가 개선할까.꿀딴지를 스스로 내려놓는다고? 어림도 없는 일이다.수년전부터 과도하게 서민들 주머니 털어 은행원 배를 불려왔는데 자가해결 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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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전인교육(비경쟁 협력 놀이)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문제 해결 수사대의 대원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보았답니다 놀이터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한 뒤, 꿀딴지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친구를 추측하고 이유를 말하는 토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는 연습을 해 본 정진둥이들!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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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우중주[뜀꾼]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장쯤 오니 50대 후반또는 60대 초반 부부(?)가 힘차게 뒤에서 추월한다. 아저씨는 얼굴 혈색도 좋고 장딴지, 허벅지가 꿀딴지, 꿀벅지다. 옆지기도 착착 발을 잘 맞춘다. 양재천마라톤클럽 소속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양재천교 아래가 본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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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꿀딴지.. 실내 다이~ㅎ (천정엠보싱) 200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라도 광주팀장 푸우입니다.. 휴가를 맞이해서.. 어디 갈곳도 없고.. 제 꿀딴지 내부좀 꾸며줬습니다~ㅎㅎㅎ 이게 첨엔 쉬울줄 알고 했는데.. 이런;; 후유증이 장난 아니더군요..ㅠ 압정에 긁혀서 피보고 ㅠ 역시 헝그리 다이라.. 쭈글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