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홀로 걸어보는 계룡산 4寺5峰(동서남북 4개의 절과 5개의 봉우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보이면 관찰력 중급 이상자~ 이 돌 찾아서 올려놓으신 분이 과연 누굴까 오오~ 대단~~대단. 아주 드물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 뭔가 범창치 않아 보이시던 가벼운 차림의 사람 저보고는 "또 뵙습니다~" 아랫 마을에 사시는 분이라는데 이 산길을 가볍게...
-
종현아, 이 녹음을 꼭 듣기를 바란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자가 보이면 눈을 마주치지 말거라. 절대로 마주쳐선 안 된다. 일곱째, 특수한 경우 행동 요령이다. 드물게 하수도를...이 애비가 겪은 경우를 예로 들어 살려줘 설명하마. 가끔 시체가 물에 둥둥 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엔 복장을 유심히...
-
인생과 사랑사이/김사랑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물과 같이 마음 편하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세월따라 흘러가자 인생과 사랑사이-4-/김사랑 꽃양귀비같은 정열은 가고 내 가슴은 언제나 청춘이네 육신엔 잔주름 세월의 흔적이 묻었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라네 붉은 입술 첫키스...
-
1597년 처절했던 남원성의 혈전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군이 보이면 그대로 다 도망 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렇게 눈에 빤히 보이는 도주로를 만들어 둔다고? 원래 너희 조선인들 같이 겁이 많은 자들은 살길이 보이지 않아야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것이다. 말이 나온 김에 내가 교룡산성을...
-
[사설] 무명 하급 관리 中 대사의 오만, 우리가 만들어준 것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하게 보이면 잡아 먹으려 할 참 나쁜 나라에게 쎄쎄하자는 이상한 인간이 법치,양심,윤리를 폐기 처분하고 국민,국가를 농락하고 있는 쓸픈 현실. 답글작성 7 0 duvent 2024.07.05 07:46:59 중공에서 존재감도 없는 하급 퇴물 외교관을 거물로 만든...
-
금남정맥1구간 74km-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걸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물한모금하고 어느 쪽으로 내려가야 하나 방향을 찾으며 습관처럼 올려다본 위쪽 나무 꼭대기에 가까운 위치에 반가운 선생님 산패가 보입니다. 쭉 당겨서 찰칵~^^ 저 높은 곳에 산패설치하신 분은 정말 이지 "ㄷ ㅐ ㄷ ㅏ ㄴ ㅏ ㄷ ㅏ " 이십니다...
-
화엄경 노트 (160-1 이세간품 4.보현보살의 이백답)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대한 꿈입니다.” 또 ‘부처님께 바른법 듣기 위하여 스스로 이 몸을 바쳐가며 시중을 들고’라는 경전 구절을 읽어주시면서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셨다. 그 대목을 짧게 녹취했다. 성철스님의 현지시자 ‘부처님께 바른 법 듣기 위하여 스스로 이 몸을...
-
<186일차>7/4(목)-누가복음 3장~4장(365일 성경1독)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꿈 이야기나 이적을 따르는 신앙은 가장 위험스런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말씀을 주실 때는 반드시 무엇을 고하라고 명하시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만약 선지자가 방자히 고하라고 하지 아니한 말씀을 전하면 그 선지자를 일컬어 거짓...
-
240710.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성소와 소명, 영광일까? 부담일까?. 등 )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 보이면 안 된다는 임원들의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문제를 찾아야지만 해결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 자체를 숨기려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직장만이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무엇보다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도 나의 옳음만을...
-
마태복음 맥잡기 29,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과정과 하나님의 은혜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일로 시달렸나이다, 하더라. 20 그러나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그들이 바라바를 요구하고 예수님을 죽이게 하매 21 총독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이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