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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놀이)🍁낙엽아 노올자🍁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엽백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아마 꺼내려고 그러는듯 계속 잡으려 시도하더니 안되니 성질이 나나봐요 미간을 찌푸리며 홱~ 자꾸 주니 나중엔 소리까지 뽹~지르며 성질을 냅니다~~😅 에고 목청도 좋네~~😝 우리 윤슬이 처음엔 관심도 없다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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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돌이킬 수 없는 것들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든했던건 안비밀입니다ㅎㅎ 퇴근길 왕복 10키로 잔차타고 당근거래로 득템한 꽃수세미들 저의 소확행이었답니다. 흰색은 계란후라이 닮았...요ㅎㅎ 만보걸들에게 두장씩 나나주니 또 어찌나 좋아하시는지ㅎㅎ 한주 수고많으셨어요~ 즐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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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이 적응 80%...드뎌 나나의 텃세 끝 201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에 찢어서 주니 좋다고 싹싹 비운다. ㅎㅎ - 닭가슴살 맛있길래 나도 먹고 쪼매 남은거 울 애들 주니 나모는 잘 먹고 나나는 냄새만 맡고 간다. - 나나때문에 울 애들은 그냥 생고기로 줘야겠다. 2. 돼랑이의 반항 -_-)? - 집안 적응은 한듯.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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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나나 201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아니는 샤넬로 하려고 했는데.. 발음이 영 어려서서.. 포기하고.. 나나로 지었습니다. 코코나나.. 부르기 쉬워서요.ㅋ 이뿐가요? 둘이 백년회로 하고.. 코코에게 나나를 처음 보여주니. 코코가 나나에게 " 이리와"이러네요.. 역시 박력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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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이라 이게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래도 건재해주니 반갑기는 합니다. 대청붓꽃, 대청부채 꽃이 오후에 피는지라...그렇게 증식되기를 원하지도 않지만요. 아키메네스 나나렌즈 우리집 아키로서는 첫개화입니다. 기를줄 몰라 너무 늦게 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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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나나가 아가쒸돼지 되서 왔어용~~~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흔들렸네용 ㅠ.ㅠ 그래더 올만에 나나 이뿌게 봐주세용~~ 넘넘 많이 커서 감당이(??) 하기가 힘들어용!! 산책 시킬때 안고 다니면 힘들더라고용.. 이젠~~~ 그래도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커주니 고맙답니다~ 돼지 나나~~ 뚜웅~~~^^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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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Music과 QR Code 그리고 음악교양서적(An die Muzik-Part3)~ 성인표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나나 무스꾸리 노래도 듣는다. 참으로 편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또 무슨 기술이 나올까 궁금해진다. 덕분에(?) 평생을 절약하면서 모은 LP판이나 stereo system 바꾼다고 날린 비용이 허탈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광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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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 7구간_졸업 (축산연구소_청현재~남강댐)20240706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팅하고 나나 모두들 가 버렸네~~ 꼴찌로 진행 0359..청현재 도착.. 우로 진양기맥 진행.. 물기가 촉촉히 있는데, 맨 나중에 가니 선두가 물기를 많이 털어 놓았네~~ 0411..325.9봉 통과 옻나무.. 이젠 옻나무 볼일이 없을까? 낙남정맥때도 고생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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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초산장 이야기 1332회 )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자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아주니 그렇게 순해질 수가 없었다. 제자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이번 달 대연동 그림책 모임 글동은 세 사람이 그림책 원고를 냈고 9명이 참석했다. 김숙씨가 크랙과 삼일포 그림책을 보여주어서 재미있게 들었다. 크랙은 조미자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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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나나피어싱에서 뚫어봤니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이너컨츠 뚫고 싶은데.. 나나에서 귓볼 뚫었었거든 근데 마취크림을 바르고 했는지가 기억이 안 남ㅠ 마취크림 안 바르고 쌩으로 뚫기 싫어서 나나 마취크림 발라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