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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다니다 자퇴했습니다.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놀고싶고, 잠도오고.. 사실 제가 의지가 약하거든요..많이 사교성이 좋다보니 놀기를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다보니 나돌아다니고싶고, 사람만나고싶고.. 공부와는 어렸을때부터 친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대학 대신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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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용시 기본적인 팁! (호텔 3탄) 2020.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호캉스 제대로 즐기는법!! 너무너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씁니다만... 호텔에만 있으면 너무 심심하고, 밖에 나돌아다니다 오자니 뭐 잠만자는 건 똑같은데 돈아깝지않나 하는 경우 있으시죠 ?? (관광지가 아닌 서울내 호캉스의 경우 더더욱!) 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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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제 47 장. 不出戶(불출호) : 깨달음의 지혜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으로 나돌아다니면, 소소한 것만 알게 될 뿐이다. 톨 : 집에서 더 멀리 멀어질수록, 아는 것은 적어진다. 오 :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그만큼 덜 알게 됩니다. 김 : 밖으로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아는 것은 더욱 적어지네. 여운 : 그러기에(其) 나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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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둥한 야밤에~^^*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무더위에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제가 으찌나 바쁜지요~ㅎㅎ 아주 눈 코 뜰새도 없이 나돌아 다니다 보닝게 울님들께 인사도 제대루 못하고 저혼자만 즐기는것같아 별이 빛나는 야밤에 **아공참~창문밖을보니 잔뜩찌뿌린 하늘이네욤~ㅎㅎ**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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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생의 스켄들사건(머리에 수건을 쓴여인)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소주집 여님은 나날이 행복하게 지냈지요. 여님 외출이 잦아졌읍니다. 밤에도 늦게 술 마시고 들어왔읍니다. 이렇게 나돌아다니다 보니 남편이 애인 만날 시간이 없었지요. 둘다 밖으로 나도니 가게가 문제였읍니다. 누군가는 가게를 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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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을 꼬박~ 나돌아 다니다 몸살이나 잠도 안오네. 일일이 꼬리글 다 못달고... 천진스런 아이처럼 맞아주신 시벅님의 반김에... 산골 아늑한곳에 자리잡은 시벅님의 집에서 잘먹고, 잘놀고, 뜨끈뜨끈한 방에서 밤새 땀뻘뻘 흘리고 났더니 그나마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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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콕~~~~했음다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그야말로 방콕~~~했네요 내가 이렇게 집에 콕 박혀있음 좋아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왜그럴까 생각해보니 ~~ 나돌아다니다 혹여 미끄러져서 팔이라두 분지러질까봐 그나마 독수리타법인데 ㅎㅎ 노파심에서 내몸이 내몸이 아니랑게요 친구방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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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폐하의 속옷 ~~ 201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amily)에서 내어 놓은 물품이라 하네요 그런데 지엄하신 여왕폐하의 속옷이 영국왕실에 보존되어 있지 않고 어찌하여 나돌아 다니다 미국인의 의해 경매에 나온 것인지 그 연유도 의문이지만 아름다운 여왕의 속옷이라는 점에서 많은이들이 야릇한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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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우妙友 / 박경대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건이후, 나도 처음 들어보는 출처불명의 소문까지 나돌아 고소를 금치 못했다. 당시 인기 무술영화의 주인공이던 ‘이소룡...하고 놀리기도 하였다.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지만, 같이 다니다 보면 그의 행동이 나와는 다른 점이 너무 많았다. 탁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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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프? 볼륨(감)을 준다는 립제품 10종 후기 200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음. 매장근처를 지날 때 마다 '몇호인지 찾아봐야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가 '아! 이거구나...'했다가 다시 천지사방으로 나돌아다니다보면 집에 들어와서 '근데 정말 이거 몇호였지?'의 무한 반복. 스킨푸드 메멘토 현상이라 부르고 싶음. 무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