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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나를 외치다' 200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절하게 휴식이 필요한 나에게 찾아온 정말 오랜만의 휴일.. (지난 번 놀토는 돌잔치 때문에 지방에 내려갔다 옴.. ㅜㅜ...눈물 흘리고 용기를 얻는다는데.. 전 그런 느낌조차 없었거든요. 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 가사구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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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르기도, 또 때론 후비기도 하네요...헤~ 그냥 와닿는 노래가사가 있어 나누려구요. 다들 힘내세욧..ㅋㅋ 마야의 <나를 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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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 마야 201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할 수 있겠네요! 물론 알고 계신분들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이 노래을 듣고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출처 네이버뮤직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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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를 외치다.(예약)-만두아저씨, 용두산 공원 깡패형 201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 거에요. 마침 그때 노래 가사가 심신의 하이라이트인 '그대여~'라는 부분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그대여!' 라고 말한거구요...사과하라고 말했다. "형..미안해요...절대 일부러 그런 거 아니에요..." "............" 나는 두려웠다. 지금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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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야의 이 노래 이 카페 BGM 을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 가사가 절절히 와닿네요. 힘이 됩니다~ ^_^ 나중에 노래방에서 불러...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오우~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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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나를 외치다 2010.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노래..나온지 꽤 되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여 지금 취업도 안되고 참 막막한 현실 때문인지..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니 눈물까지 나려고 하더군여. 가사가 감동적이면서도 희망적이에여..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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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 나를 외치다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마야 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역시나 이 곡도 제 심금을 울린다는.. 무엇보다도 후렴부분 가사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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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 나를 외치다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계속 불러대서 듣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끝에 외치면 돼~ 이거 진짜 중독강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사 조금! 오 지금 이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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