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 방을 생각하며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革命은 안되고 나는 방만 바꾸었지만 나의 입 속에는 달콤한 의지의 殘滓 대신에 다시 쓰디쓴 냄새만 되살아났지만 방을 잃고 낙서를 잃고 기 대를 잃고 노래를 잃고 가벼움마저 잃어도 이제 나는 무엇인지 모르게 기쁘고 나의 가슴은 이유 없이 풍성하다
-
{낙서방 정모}5월20일 금 오후6시30분 ~^^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꼭 들어가야 합니다. 돈을 송금해야하는 번개는 운영진의 허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낙방 정모 인듯 합니다 낙서방에서 인사 하고 소소한 일상도 얘기 하며 즐겁게 보내셨죠? 이제 우리 얼굴 안본지 오래됐으니 정모나와서 낙방에서...
-
자자~~주목!!! 아루가 왔어요 와써~! 10월 1일 낙서방 가족분들 모시고 초대벙을 개최합니다~~ 오예~^^/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천냥, 여우 일만냥 ★하고싶은말: 황금 연휴가 있는 상콤한 한주의 수요일에!! 거기다 10월 시작하는 날~!! 우리 해사랑 낙서방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초대벙을 개최합니다~ 유후 ^^/ 월요일부터 부지런히 일한 당쉰~! 수요일 쉼표 하나찍고...
-
( . (. ( ( ((((★제 1회 낙서방 정모 쌈빡깔쌈 후기★)))) ) ) .) . )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씬 2... 사랑하는 그녀의 엷은 미소도... 존경하는 어머니의 젖가슴도 필요없었던.. 토요일... 사당의 밤... 시나브로 들녘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어린 소녀의 갓 피어난 몽우리 사이를 간지럽히면.. 마치 뉴욕인양 읍내에서 맛 보던 맘 들뜬 가을...
-
오늘의 낙서방 잇슈!! < 현빈. 원빈 !!닉네임 이대로 괜찮은가 !!!!>투표중 201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낙서방 서식 중이신 현빈님 (구 -쫄님)과 원빈님 ..... 워낙 잘생긴 분들 닉을 사용하다 보니... 잘생긴 분들에 대한 민폐다... 아니다 .어떠냐....등등.... 수면 밑에서 분분하던 의견들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 3050미락클 휜님들의 의견은...
-
아이방 도배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추석 연휴에 아이방 도배를 했어요.. 아이 낙서와 냥이들 콜라보로 벽지가 손상되서 긴 연휴기간에 풀벽지를 사서 도배를 했어요. 생각보다 벽지가 얇고 주문하고 4일정도 이후에 했더니 풀 끈기가 없어서 끝부분이 떠서 다...
-
[1월5일]백수클럽,낙서방"추남"방장님 생벙♡ 201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 장소 ㅡ 사당10번출구"장대포국수집" * 벙주 ㅡ 하나짱짱 * 회비 ㅡ 1/n 나눠내기~ * 카페발전기금 ㅡ 1,000원 예) 하나짱짱/여/정참 1월 5일 화요일 낙서,백수클럽 방장님이신 추남님의 생벙에 함께 하실분들 초대합니다~ 행복한날 함께 축하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월 세째주[낙서방/심쿵방+시퐁방/주당방 정모]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벙의 기준이라고 불리는 20 명 이상의 대형 번개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낙서방 정모 (43명/사당역), 심쿵방 + 시퐁방 연합정모 (49명/신천역), 주당방 정모 (47명/영등포)가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 01. " 저, 겨운이 오랜만...
-
29일 불금 사당역 낙서방 급벙 202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의 금요일 그날이 왔네요. ㅋ 한주간 푹푹 찌는 무더위도 잘 견뎌 왔겠다, 오늘 하루만큼은 정신줄 놓을락 말락할 정도로 먹고 마시며 즐겼음 하는 간절한 맘으로다 불금 급벙을 칩니다. ㅎㅎ 장소는 아직 미정이니 혹시 추천할 만한 곳 말씀해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