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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나 멋있게 살자 / 경봉 대선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인간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향상이 안 된다.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행위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뉘우치고 반성할 줄 알아야 향상을 할 수 있다. 한 점의 구름이 저 태양을 가리면 어떻게 되는가? 세상이 밝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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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일 / “네 사랑하는 자녀를 안수하며 축복하라!”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을 꿈꾸는 가정의 달 5월 첫째 주일 - 어린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일은 “네 사랑하는 자녀를 안수하며 축복하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아버지 거지와 아들 거지가 다리 밑에서 움막을 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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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린 남편의 사랑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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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온 감동 인생 사연”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1968년 12월 22일, 학기말 시험을 마치고 함께 연세대 백양로를 걷던 중...헌신하려고?준비해 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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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투어 그꿈같은시간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사고후유증 으로 20년간 투병 생활하던 남편이 얼마전 세상을 떠났읍니다 남편은 크래식메니아 였지만 울가수님 부르신 "비...크게될꺼야 라는말을 자주했지요 호스피스생활 얼마않되 사랑하는내아내 평생 고생만 시켜 미안해 ^^ 나는먼저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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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9 아름다운 노년의 꿈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2년 남편과 사별한 후에 지역의 전문대학에 등록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수업을 들으며 대학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채워 왔습니다. 지난 가을에는 캔자스 주의 포트 헤이 주립대학 기숙사에 들어가 마지막 30시간을 채웠습니다. 이 할머니는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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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가 사랑하는 어머니와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가슴속 깊이 묻어 뒀던 글을 남깁니다. 이 세상에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살아갈 것이 걱정되셔서 뒤돌아 눈물을 훔치시던 호수 같은 우리 어머니! 남편 요셉을 성요셉축일에 하늘로 먼저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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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제2장 ②사랑하는 그 마음 /청담스님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②사랑하는 그 마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점령이다. 남은 생명의 자유라는 것은 손끝만큼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곧 도둑이다. 세속의 사랑은 어디까지 자기본위, 자기중심이다. 남녀 간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남자가 장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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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중보요청드립니다~!!!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한 황유란사모입니다. 저는 장로교 통합측목사 남편을 두고 맞지 않은 많은 부분으로 집에서 좇겨났고 한 달째 이 쪽 저 쪽을 옮겨 다니며 생활을 하고있는데 아빠와 함께 있는 아이들이 끼니를 잘해결하지못하고 옷이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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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거와 관련된 꿈 간증"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조로 남편에게 그대로 얘기를 해줬습니다. 지인과 함께 처음으로 간 기도원에서 뜻밖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씀을 듣고 한편으로는 놀라고, 한편으로는 매우 기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여러번을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지 못하고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