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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별미 / 소고기가 울고 갈 죽방멸치 멸치회, 멸치쌈밥을 아시나요??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에 생멸치를 담궈 두었다가 지금의 멸치회 맛을 내게 되었단다. 멸치쌈밥은 2인부터 가능한 식당들도 있으니 ‘나홀로...끝자락, 멸치회로 입안의 봄맛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해까지 먼길 떠났다면 지난 4월 문을 연 양모리학교, 척박했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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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황매도 없던 황매산 언저리 이야기~~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까아서 파는 것이 있네요. 투박하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지게~ 요건 도리깨~~ 물레~ 인도의 간디가 생각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벚꽃이 아직 이뿌게 있네요. 요건 양지꽃, 일명 뱀딸기꽃이지요... 아직 진달래도 있고... 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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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셰프 삼총사_ 리얼 미식 탐험_통영편 200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천과 남해 사이 물살이 센 만에서 노닐기 때문이란다. 멸치는 3월 중순에 제철을 맞이해 5월까지 어른 엄지손가락만 한 생멸치를 맛볼 수 있다. ■ chef’s advice 스캄피(쏙새우), 갯가재, 산 피에트로(달고기), 군소 등은 한국에 와서 처음 본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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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제34일(4월 7일 화요일 )-맑음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을 파는 할머니들도 있다. 8시 20분, 보리암으로 가기위해서 남해 읍사무소 앞 버스정거장으로 갔다. 수협직원들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무언가를 나눠준다. 스포츠 타월이 든 플라스틱 통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얻는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