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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캠핑장 정캠 + SBS '짝' 애정촌(캠사 서부방편)... 201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에서 가출중...ㅋㅋㅋ 혹 도둑바위님은 설악산 도둑바윗골에서 닉을 가져왔을까...ㅎㅎ 깍선생님, 주영아빠에게 만두 소쿠리를 인계하며... 손털기...그 종지부를 찍는다. ㅋㅋ 그렇게...오후 5시경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약 30여팀, 1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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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빈 우리 바닷길 3000km 일주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비박, 배멀미, 높은 파도와의 사투 등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진리를 몸소 체험했다. 하지만 그 고생의 대가로 우리나라의...검색 결과보기 저자소개 저자 허영만 한국 최고의 만화가이자 집단가출호 선장. 언더파까지 쳐본 골프 마니아, 해발 5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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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국물 낸 우리밀 수제비 캬∼ 예술!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싶지 않은 것이다. 허화백과 함께 백두대간 종주, 대한민국 영해 외곽선 일주항해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들과 달리 ‘집단가출’에 처음으로 동참한 탓에 노숙에 익숙치 않은 홍석민이 볼멘소리를 한다. “어둡고, 조용한 곳이요? 우리가 뭐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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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아들 요트 타고 단이던 메일 사랑한 예솔메일(2010.7.8.)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가출 경험이 화려한(?) 허영만 화백의 위트있는 그림과 우리 바다 우리 섬의 풍광이 담긴 사진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빈 이 男子들~ 이게 바로 ‘사는 맛’이다! 에피소드1 : 술이 웬수. 모든 사건은 술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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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의 봄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도 낭만과 아름다움이었다. 고향, 도원은 자기에게 삶, 사랑을 주었던 사람들과 사물의 혼이 숨 쉬는 곳이다. 돌아갈 곳, 추억의 고향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은 비참하다. 고향을 빼앗은 존재는 죄악이다. 1학년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