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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내 맘대로...디자인을 하고 싶다? 200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이쁜옷을 보면 사고 싶어진다. 맨먼저... 색상을 보고 디자인을 보고 내게 맞나... 내게 어울리나... 여러가지로 고개를 갸웃뚱거리도 본다. 살까? 말까? 망설여도 본다. 그러다가 산다. 내 삶도... 이렇듯... 내 맘대로 디자인을 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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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록(질서나 순서나 계통 없는 글, 맘대로 쓴 글)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증을 하고, 반대 논거를 한 점이 무척 미안했다. 그의 ‘취미’에 앞으로는 대꾸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렇게 말해놓고 또 아차 싶었다. 누군가를 이렇게 면전에서 발가벗겨버리면 안되는데. 내 추정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그는 입을 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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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최은영 선생님 새 책 <맘대로 바꿔 가게>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면 내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거겠지요. --- p.69 “그렇게 소중한 물건을 왜 서랍 속에 넣어 두고 쓰지도 않아요?” 터덜터덜 걸음을 옮기며 엄마에게 물었어요. “너무 낡아서 함부로 쓸 수 없었던 거야. 그렇다고 낡은 가죽끈을 새것으로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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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승리하면, 강대국 힘으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 사라질 것”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하고 있다. 이름을 알리려 하지 않고 묵묵히 도움을 주는 모습이 너무나 빛난다. 한국에서 택시를 탈 때마다 기사들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는다. ‘우크라이나 사람’이라고 하면 90% 기사분들은 ‘돈 내지 말라’고 한다. 이렇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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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맘대로 하고 싶다. 200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도 맘대로 하고 싶다. 상대 생각할 필요 없고 무식하게 상말 쓰고 큰 소리내어 상대의 말도 듣지 않고 내 말만 속 시원히 하고 싶다. 이 놈의 공부가 뭔지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가? 이것 저것 다 헤아리다 나만 죽는 꼴 보겠네 이 무슨 회계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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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의 이야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엄청난 돈으로 좋은 집 짓고 예쁜녀자 만나 자랑을 하고 전봇대 받아도 죽지않는 용필씨 차 타고 질주도 하고 싶다 인생사가 내맘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안다 정직하게 산다고 복받으며 오래 사는 것도 아니고 옛부터 욕먹는 자가 오래 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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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숏컷 하고 싶다ㅏ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졋잔아..... 앞머리 잘 어울리면 숏컷도 잘 어울린다는데 앞머리 본 애도 거의 없고 다들 물어보면 하지 말라고 하고.. 물논 언젠간 내 맘대로 하려하지만 너무 파격적이라 쉽게 도전하기 좀 어렵다ㅠㅠ 머리 기르는거야 워낙 자르기 귀찮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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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살고 싶다 200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차피 단 한번의 인생인데..... 왜 내맘대로 못살까? 용기가 없어서일까? 이목이 두려워서일까? 이성이 감정을 눌러버려서일까...들어가 아무것도 하지않고 해주 는 밥먹고 바둑공부만 한 일년 하고 하산하면 딱 좋겠습니다. 살림사표. 직장사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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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찾아서 느끼고 싶다 !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하고 싶다 💃💋✨️🌸🌺💮💓😙 사교춤도 멋있게 뽀대나게 즐겁게 잘 추고 싶다 💃💋✨️🌸🌺💮💓😙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이번 가을엔 가을 다운 가을을 느끼고 싶다💃💋✨️🌸🌺💮💓😙 #좋은글 🌸 🌼🌺사람이 행복이고 사람이 답이다🌺 🌸🌼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명예를 가지면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