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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되어버린 꿈동산 200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놀이로 피곤도 잊고 있었다 다음날 애들과 국민학교에 가보았다 내가 졸업한 후포국민학교! 운동장을 주름잡고 뛰어놀던 내모교 그러나 지금은 폐교가 되어 쓸쓸하게 서있는 내 모교 잠시 마음을 추수리고 둘러 보았다 선후배들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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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14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로써의제자로써의도리를다했다 그런것들이아마도선수시절내게잃었던실뢰도를되찾는계기가되었지않나싶다 또한내모교방문이결정적으로엮활을미치게한요인은 당시졸업한선수들대부분이절대로다시는모교를찾는일이없었다는겄 이유는 선수들모두가대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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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정신상태는 ..?정말 궁금해요. 실제체험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쓸게염. 4/18 수요일.. 난 여김없이 공부에 찌들려사는 한 평범한 중학생이다. 정말 힘들어 뒤질거 같았다.. 그런데. 마침 내모교. $%#초등학교후문이 내눈에 보이길래. 초딩들이 놀고있길래 나도 한때 저럴때가 있엇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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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교 가는길~~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천이우리내 삶처렴 변해만가고 유유히 흐르는 황강물 굽이친 들판 연두색 잎세마다 오월의 바람결에 가늘게 춤을추니 졍겨운 내모교 영전교가 푸근하다 영전골 고갯마루 구성진 뻐꾹이 노래소리 애잔하게 들려오고 오늘이 저물어 날이 밝아도 반가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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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pin7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팟! 여기가 어디지 ..-_-.. "야~ 펜붙자!" '초딩이네..어? 꽤돌리자나? 여기가..아! 초등학교내 -_-' 여긴 내모교 대한건아 초등교 -_-;; 어린아이들이 펜을 돌리는 모습.. 귀여웠다. '우리도 초딩때 돌렸던가? 아!그래 초딩때 부터 펜을 좋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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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심장※(LAST HEART) # 02.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맞춤을 하고 멀어지는 녀석. 정말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없다. 아 그나저나 내일 5시에 정문.?오랜만에 방문하는구나.내모교. \ "응엄마.김치두 엄청많구.반찬도 많아.응!!" 지금 시각 오전11시. 아침부터 전화온 엄마덕에 짜증이 마구마구 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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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맞이 가-가고파라,내고향 내모교 궁근정초등학교 을-을씨년스런 생각들은 모두 날려보내고 맞-맞이할 친구와 선후배님들이 계시는 그곳으로 이-이마음 달님따라 천리길을 달려 갑니다. 카페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궁근정초등학교 동문회의 무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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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삭발을 결심하며 3500항공인에게 드립니다 ★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지 올해로 27년째, 재단전입금 20억도 안내는 정석재단의 눈치나 보는 일부 재단측 교수나 직원들을 몰아내고, 진정 내모교 내직장 항공대를 사랑하는 양심있고, 진리를 가르치는 교수님들, 직원선생님들과 함께 등록금 걱정없이 맘 편히 공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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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K리그 기억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시간도 목요일오후3시 그래도 경기장가니 관중이 많아보이길래 뭔가했더니 안양운동장 바로옆에있는 비산초등학교(내모교)애들을 데리고 온것~~ 그래도 월드컵예선직후라 최용수나올려고했는데 아~~ 그때 콧뼈다쳐서 못나왔고 애들이 많고 관중석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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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거창향우회및 재부거창아림회<골프서클>에서 우리대성고 바라보는 눈,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치워 2차 시상식 술자리가 길어지면 경기중계를 못보는 상황이 올것같아 조심스럽게 오늘 저녁 sbs고교동문 최강전에 내모교 거창대성고 가 나오니 호텔에서 보자고,,,, 시상식은 내일로 미루고 간단히식사 2차노래방에서 흥이나 시간이흘러가 난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