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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기 신혼생활▽ 11일~20일╋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내손에 안약 안보여-_-^" "뭐야! 안약도-_- 제대로 못 넣냐? -_-^" "자꾸 눈 감는단 말야..-_-" "내 무릎에 누워봐! 넣어줄테니깐....." "응 -_-.." "으메-_ㅠ 완전 귀신이네...// 뻘개가지고~" "아앗! 아파⊙ㅁ⊙ 눈 좀 그만 찢어⊙0⊙"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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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31]앵콜콘(장문주의)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구역에서 함성소리가 ㅋㅋㅋㅋㅋㅋ 9.포토타임 금만나가 끝나고 포토타임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30일과는 다르게 주시는것들이 엄청많아서 다 들고있지를 못하더라고요 ㅎㅎ 그중에 와신님이 주신 리본 머리띠는 옷과 너무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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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좋아해? 반지 좋아해? 11월이 생일이야? 다 들어와 들어와ㅋㅋㅋㅋ 엄청난걸 보여주겠어!!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내손 아니야 구글링해서 판매사이트에 있던 착용샷 찾은고야) 역시 반지는 보는거랑 끼워보는거랑 달라 Trillion-Cut Blue Topaz and Diamond Ring, 14K White Gold 왜 다 토파즈는 동글동글하게 컷팅되어 있는거야ㅠㅠ 난 유닠하게 다른걸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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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그는 우리집에 있다 2편(부제: 그는 내 옆집에 있다 2)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구역을 정해서 할것 빨래는 속옷만 빼고 번갈아 가면서 할것 식사는 같이 먹을 때 빼고는 알아서 챙겨먹고 같이 먹을때는 같이 식사준비를 할것 방에는 함부로 들어오지말것 등 그냥 사소한 내용이였지만 손동운이 쓴 내용은 아주 가관이였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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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술의전당] 나쁜염소가끌리는이유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도야? 구역같은소리하네." 내 앞에 서있는 녀석들을 한명 한명 쳐다보며 말했다. 다들 좀 반반하게 생겼네. 그중에 제일 잘생긴 놈 교복에 박힌 명찰에 이름이.... 강...염소....? "...헐. 염소야... 쟤....." "..." 쭉빵고 강염소. 이 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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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에어컨이 없을땐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 200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지마! 이제 난 네 명령따윈 듣지 않아... 이제 난 너니까..." 내말에 기가막히다는 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뭐..뭐야? 너 뭐 잘못먹었니? 넌 남자잖아! 남자가 어떻게 여자가 된다는 거야?" "생각해 봤는데... 내가 지금가지 잘못 살아온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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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흉부외과 01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 마!! " 그런데 이 노무 강아지가 날 슬쩍 쳐다보더니... 잠깐 오..왜이래.. 갑자기 도로 에 뛰어 들어갔다. 안 돼!!!!!!!!! 니가 죽으면 난 어떡하라고!! " 안되에에에!! " 나는 도로에 몸을 던져 필사적으로 강아지를 잡았다. 근데.. 잡았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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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문 고 등 학 교 3-8반 스캔들 》05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에 내손목을 탁 잡더니 교실에서 빠져나갔다 애들은 모두 뻥져있고 송주는 뭐가 신나는지 웃고있었다 -0- "짜잔!!" "우와 여긴 어디야?" "밴드부들 연습실이야" "우와 진짜?" "응 난 여기서 노래부르지롱~" "에이 뻥친다 또" "맞을래?" "..ㅇ..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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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부작용 ※※ 18 + 지은수번외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지마. 이건 사랑이 아니야!!" "..그만하자 제발. 이제 나도 지친다" "그러니까, 이혼해 달라구!! 왜 자꾸 날 잡아두는건데!!" "...은수 생각은 하지 않는거니?"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엄마 아빠의 소리침은 내 귓가를 울렸고 내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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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밑에 여시꺼보고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후기찐다^_ㅜ(사진 유!!!) 201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구역있었는데 거기가 더무섭겟더라^^ 그리고 난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포기할 수가 없었어..민망해서..흐핫초ㅑ.... 허허..껄껄..무서웟는데말이야..^_ㅜ.... 암튼 교수방은 어케 지나갔는지도 기억두안나^^ 뭐 사람들말로는 무슨미션어쩌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