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책쓰기 프로젝트 <마음의 놀이터: 너에게 GO BACK할 이야기> 참여자 모집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 글을 쓰는 약 7주간의 문학 창작 활동입니다. 결혼하지 않고 출산하지 않는 2040 청년들도 ‘아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건 아닐 겁니다. 그러니 ‘아이’는 계속 성찰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리고 '아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
[경향후마니타스글쓰기연구소]그해 겨울 폰카 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춘수 / 넌 누구니? 강미라 / 애벌레 강병숙 / 소격란(蘇格蘭) 권선욱 / 엉겅퀴 김경아 / 애벌레 김규용 / 시간 여행 김도영 / 줌 Giving 김미나 / 아버지의 마음 김용덕 / 늦가을 김종우 / 골다공증 김현숙 / 은혜 갚은 애벌레 박지은 / 선 물 이미옥...
-
내게 위안이 됐던 것들 <음악, 책, 분리, 글쓰기, 자연, 그리고 깨달음!>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아니었다. 단지 봉합만 됐을 뿐 그 안에 곪은 본연은 쉽사리 뿌리 뽑히지 않았다. 그게 바로 삶이란 멍에라고 생각했다. 너와 나가 달라야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때론 슬펐다. 왜라는 멍에를 늘 짊어지고 살던 시절도 있었다. 그때 내게...
-
우리들의 해방일지 글쓰기 모임후기(4.26)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글쓰기모임 제목 어떤데요?😁 너 나 아닌 우리.라는 말이 좋고.. 해방감 주는 해방. 단어가 좋고.. 배우 손석구를 추앙하며...있다니까요 우리 더.숲에도 해방멤버가 있지요^^ 글쓰기는 핑계같고 모임으로 하나되어 서로의 글과 안부를 묻는 적당한...
-
글쓰기 기법(7)-맥주 세 병 안주 하나 '습관을 경계하라' {문장론]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 기법(7)-맥주 세 병 안주 하나 - 습관을 경계하라 - 권대근 문학박사, 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 습관적으로 자주 쓰는 말을 경계하라. 여러분의 친구들이 말하는 내용을 귀 기울여 들어 보라. 그러면 그들 대부분이 어떤 특정한 어휘를 습관적으로...
-
[ 생활 글쓰기 ]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 3106 전민주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지만 친구들이 하나 둘 브랜드 옷을 입던 시절이였기에 나는 코 훌쩍이며 부러워 하였다. 그래서 난 용기내어 어머니에게...브랜드 옷 사줘 ! ” 떼를 썼고 그럴 때 엄마께서는“너 옷 많잖아 있는 거 입어” 라고 하셨다. 그렇게 나는 어머니가...
-
6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나의 바름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지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에 글도둑 누명을 씌워 자신이 한 짓 아니라고 발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훔친 금의 주인이 도둑이 맞습니까? 만약 남의 마음의 재산은 훔치고 훼손해서 내가 가져도 된다고 믿어서 훔쳤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재산경찰서에 자수하는 게 맞습니다...
-
“아버지께 편지 쓰기” 공모 대상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 쓰기” 공모 대상작 ♡ 내 가슴에 각인된 불효의 죄스러움이 너무 커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내 땅이라고는 한 뼘도 없는 가난한 소작논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
◈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텔레레터 [Korea Time] 와 글쓰기 그리고 야구게임 ◈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쓰기도 함께 합니다 ◉ 매주 일요일 예정글 작성 시간 ▶ 02:30~05:00 / 06:00~08:30 / 09:30~12:00 / 14:00~16:30 / 17:30...19:00~20:00 (저녁식사) ▶ 08:30~09:30 (휴식시간) 16:30~17:30 (휴식시간) 02:00 나도 따라 하나가 되어 02:20 마음 열어 나...
-
글을 쓴다는 것 / 변해명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 지금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인지? 되돌아본다. 나는 지금도 모두 잠든 밤, 책상 앞에 앉아 그런 글쓰기를 반복하고 있다.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봐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네 젊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