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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 인지활동 (너의 눈~코~입) 202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06.29. / 인지활동 (너의 눈~코~입) 오늘은 어르신들과 눈코입을 색칠하고 오려 얼굴 도안에 붙여보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활동지를 보여드리며 어떤 그림들이 있는지 여쭤보았고 입술 모양은 제일 먼저 맞히셨으나 얼굴에 붙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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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주님 성탄 대축일] 너의 것이 정말 있느냐?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너를 지켜봤는데, 어떻게 네 삶이 네 것이 아니라니 무슨 얘기냐? 우리에게 자유 의지 주셨잖아요. 제가 요즘 아담과 하와에서 자유 의지에 대해 강론하고 있죠. 지난 마지막 강론 때 내 꼬마 때부터 들었던 의문이 세 가지 있었다고 그랬죠.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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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 너를 그린 우주 (원key A) mr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네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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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마에 내 손을 맡기고 있을 때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입을 모았다. 새끼 때부터 공들여 키우는 것보다는 잘 길들여진 명견을 사 오는 것이 더 손쉽고 효율적이라고도 했다. 그 기준대로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송곳니도 덜 자란 자견[子犬]은 선물보다 애물에 가까울 것이다. 나의 애물[愛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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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입을 가리고 (잠30:15~33)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18.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9.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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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코,입 🎼 202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크로 야무지개 가렸는데도, 코랑 입이 어떤 표정인지 눈만봐도 그려지네요 송배우님 얼굴을 얼마나 마이 봣으면, 이러다 환청도 들리겠어요(솔직히 지금도 음성지원 되는듯) 하하하하하하ㅏ하하~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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