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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배낭여행기(21)....인도에서 네팔로...석가의 탄생지 룸비니 가는 길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밤새워 고락푸르라는 곳에 도착을 하니 새벽이 되었다. 소나울리까지는 12명이 탈 수 있는 봉고 같은 것을 네팔에서 직접 사람이 와서 우리를 태우고 간다. 바라나시 기차역...앞에 노숙자들이 진을 치고 잠을 잔다.....이곳은 춥지 않아서 바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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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사람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인들 행사에 우연한 기회에 참석차 찍은 사진입니다. ~~~~~~~~~~~~~~~~~~~~~~~~~~~~~~ 우리나라 추석같은 명절인데 1년에 한번 열린다고 하네요. ~~~~~~~~~~~~~~~~~~~~~~~~~~~~~~~~~~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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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입국카드 작성방법 및 비자 신청방법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달러, 90일 100달러 4. 입국 하기 한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은 사람은 With Visa 카운터로 바로 이동하면 되고 네팔 공항에서 비자를 신청한 사람은 비자 신청서와 비자 영수증을 가지고 Without Visa 카운터로 가면 된다 Without Visa 카운터는 비자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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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카투만두, 나갈콧Nahalkot 에서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녀(좌)와 그의 동생들과 함께 푸즈를 취했습니다. 다른 소녀와 그의 어머님이십니다.한극을 잘 몰랐지만 참 맑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네팔의 카투만두, 나갈콧Nahalkot 클럽 히말리야 에이스호텔에서 알게 된 친구들입니다.... Saya berkenalan de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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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써킷 '영혼의 산' 과 함께 걷다 (마차콜라867m ~자갓1,330m)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론 리딩자로서 마음고생을 하면서 기를 쓰고 가는 이유가 무엇 이냐고? 누군가 또한 그런다 네팔 히말라야 한 번도 안 간사람은 있었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고!!! 1부 : 마차콜라 (869m) ~ 따또바니 ~ 도반~ 자갓(1,330m) 2023. 11.01. 산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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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14)... 사람이 실종되어 붙여진 이름의 데비스 폭포와 지하동굴의 쉬바신전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네팔 전통복장..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다. 공원 내부...공원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이곳은 더운 나라여서 꽃들이 선명하며 향기도 강하다. 포카라는 서양인들도 많이 오는 곳으로 서양인들도 많다. 데비스 폴을 나오고...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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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장길자회장님) 네팔 시골 마을에 놓인 '사랑의 다리'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각도로 네팔 지진 피해민들을 도와왔어요. 네팔 이타하리 시에 놓인 ‘위러브유’ 다리도 그 이름처럼 한국과 네팔, 시골과 도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어, 자연재해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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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순례기(각전 스님)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상하게 알려준다. 스님은 인도의 주름진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따뜻한 자비심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인도와 네팔 곳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유적, 생활상에 대해 따스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그동안 인도 네팔 순례기는 다수 출간되었으나 이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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