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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XQ] ※※ 슬픈반항아 36 200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작 네 일에는 왜이렇게 기가죽어서 뒤로 물러나냐? 혹시. 너 자존심 내세우는거냐?" "아씨- 권래야 죽을래?" "그냥, 놀면돼지. 왜 피하려고하는데?" "그래!!! 놀자. 놀아!!! 여기있자고!!!" "진작그럴것이지. 밖에 무지춥다며. 나도 추워서 나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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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삼일 200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냐고 하니 시장 통에서 직원이랑 저녁 먹으며 회식한다나 뭐래나 하는데 여자도 있나 묻어 보려다 물어봐야 있으면서 또 없다고 말할 것 같아 물어보나 할 말이라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나중에 또 실토를 하겠지 그 전에도 여자들이랑 술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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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름다웠던 롬복!!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나 호프도 준다. 너무 마시고 싶었지만 신랑과 둘이 마시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깔끔하고 맛있는 치킨스테이크와 미고랭(볶음면).. 이쁘게 셋팅된 만큼 맛도 일품이다.. -HOTEL GILI AIR RESTAURANT(길리 아이르)- 롬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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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강 물놀이, 부모님들 덕에 치뤘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한테 뭐 챙겨달라고 부탁드리면 좋을까요? 아이들 먹을 아이스크림을 부탁드릴까요?" 여쭈니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정 부탁드리려면 고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만 더 챙겨달라고 해. 그게 나아." 하신다.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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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성공케이스★ 님 ※사랑조리법※ (11~20)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놀면 되니? 호호호호호 " 저 호호호호호 하는 소리와 함께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서연이.-_- 그 강렬한 눈빛에는 '너 이따보자^^' 라는 메세지의 살기가 담겨 있었다. "근데, 너희 어떻게 여기왔어?" "어머, 니가 가르쳐줬잖니. 아람이한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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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98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를 하니, 고소해서 생기는 것보다는 이게 훨 낳은데. -그런데 언닌, 만일 생각대로 안 되면 어떻게 하려고? -나는 사장을 믿었어, 저 사람이 이 계통에서 잔뼈가 굳은 사람이 아니거든 그저 부모 재산 잘 물려받아 부자가 된 사람인데, 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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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혼한 고딩이다* #15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고 호프집을 나가려는데..하윤이 들어온다 “재수없는 뇬이 웬일이야?” “걱정마.갈꺼니까” 하윤 녀석을 지나 나가려는데..내 손을 잡는 하윤 씨익 웃으며 말한다 “잘됐다..여자가 없어서 무슨 재미로 노나 했는데..술이나 따라줘” 내 손을 잡아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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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와 백수 " 마지막 시나리오 **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놀면 뭐하냐고 하면서 요즘 넘 놀았더니 힘이 남아 돈다며 알통에 힘을 준다. 괜히 내 욕심 채울라고 넘 무리를 시키는 게 아닐까 싶다. 그에게 잘 해야겠다.... -------백수---------------- 후배 놈들 꼬셔서 가게 대청소 한 판하고 벽에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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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찾아온 사랑 (퍼온글) * 그리고 의견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라 카디만 차를 몰고 오네 엉겹결에 차에 올라 탔죠. "어디가노?" "이근처도 많은데?" "어르신 고추 검사하러 갑니다." 하고 환하게 웃습디다. "제보고 고자라 하셨는데 저는 잘선다고 했었고 제가 어르신이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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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항상♡]] 10대 부부 11~20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휑~하니 비어있고....-_-... 거실에서는 떠들썩 하다..... 궁금한지라 나가보았는데.. "니네 이게 뭐하는 짓들이야...!" 내 눈앞의 광경... 술병들은 10명은 족히 넘어보였고.. 과자를 안주로 해놓고는 완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채아도 워낙 술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