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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글을 쓰거나 타인의 글들을 읽고 댓글을 달면서 서로 오해가 생기고 다툼이 없으시도록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치고 아이는 울고 저는 너무 놀라서 ㅜㅜ 사장 입장에서는 다큰 어른둘이 와서 짜장면 한그릇 값으로 짜장면 두그릇분량을...사람을 가리기도 힘듭니다.. 물론 저는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글을 읽고 감정을 넣고 하다보면 받아들이는 사실 자체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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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CANTOR] [홍보글] 🌟41년 전통🌟 다들 알잖아 🩷대원외고=칸토🩷는 공식 인 거-🫶🏻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토입니다! 칸토는 민춤 병행 가능한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지원서는 3월5일 오후 12시까지 XX@XX 메일 제목 : 학번+이름+칸토 지원서(ex.20903 김민서 칸토 지원서) 형식으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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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걱정하는 글도, 희망을 갖자는 글도 다 이해가 되지만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 자식들의 미래를 염려하는 글,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DNA를 믿고 희망을...또는 나는 옳고 정부는 (역대 정부는) 다 틀렸다, 나는 옳고 정치인은 다 글렀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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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의 글로 도배되는 카톡방이 싫다ㆍ5월의 선진적인 활동가(집행부. 명망가. 리더)들에게 드리는 일승이의 독백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배글을 달지 못하고. 유공자.유족 아닌 사람은 강퇴 시키고. 한 두 사람이 톡방 독점을 못하도록 해서... 5월에 막장 단톡방들과 분위기가 달라서 나가신건지? 아니면 회장이 됐으니 동지들 의견(여론) 따위는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신건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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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권정생 작가 글로 만들어진 그림책 읽기' 모임 후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강아지와 염소새끼/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4월엔 장당도서관 '나의 첫 그림책 만들기' 강좌로 모임을 대체하고 가정의달 5월을 바쁘게 보낸뒤 5월의 마지막에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어요~ 각자 선택한 책 읽어주고 감상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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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2005년4월19일 게시한 글로 되어있음 그러니깐 그전에 글들이다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글들이다 * 범례 , 신미월 갑오일 기록임. 금일도 文庫(문고)에 나가서 여러 선생님들과 담론을 나누는 중 어느분의 사주를 잠간 구경하게 되었다 그분은 오래 한갑의 나이다 옆에 계신분도 말씀을 거들고 해서 그 토정비결을 보게 되었는데 212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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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묘지글로 남은 영조의 슬픔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야 공자님 말씀~!..ㅎㅎ 천억받아먹은 놈이나 10원 받은놈이나 똑같다는 논리.. ㅉㅉ 그래놓고 난 객관적이요 중립적으로 글쓰는 사람~정확하게 사람이든 조직이든 계량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할 자들이.. 다 똑같이 받아쳐먹으니 똑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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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남긴 유언의 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도 큰 놈이 있고, 작은놈이 있는 것이나, 야문 놈이나 무른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람도 한가지다 생각해 봐라 다 글로 잘 나가면 농사는 누가 짓고, 변소는 누가 푸겠냐? 밥하는 놈 따로 있고, 묵는 놈 따로 있듯이, 말 잘하는 놈 있고, 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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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책 처분 (다팔리면 글 내리겠습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격자에게 산 책들도 있고 제가 구매한 책도 있고 대부분 필기감 있으니 고려해주세요! 일반/반값택배비는 책값과 함께 후불로 주시면 됩니다. 댓글은 제가 잘 못봐서 아래 오픈채팅 문의/구매신청 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44TLdr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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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못 다 쓴 백날 글쓰기 나를 피우리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다 쓴 백날 글쓰기, 나를 보고자 이번에는 다른 분들의 글은 읽지 않으려고 애썼다. 친구에게 편지 쓰듯 편안한 마음으로 나오는 글을 기대했다. 초반 글은 힘이 들어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해졌다. 수술을 마친 A는 얼굴이 부었다. 목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