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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다슬기는 살아있다.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에 이끼낀데면 무한경쟁 절력질투 안가리고 좋아 합니다. 날씨가 추운겨울 영하로 떨어지면 강물이 꽁꽁 얼게 마련인데 다슬기가 사는곳은 절때 얼음이 얼질못해요 물줄기가 강한곳으로 선택을 하기 때문이죠 다슬기가 수질도 개선해 준다는 사실 알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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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Melanian snail〕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우렁이처럼 제 빼 닮은 치패를 낳는 놈이 있는가 하면 산란(産卵)하는 종류가 있다는 말이다. 한국 전역에 골고루 사는 다슬기는 `곳체다슬기(Semisulcospira gottei)로 크고, 껍질이 울퉁불퉁 거칠어 보인다. 그런데 주로 인제, 평창, 영월 등지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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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뱅이=> 다슬기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물에 사는 고둥을 다슬기라 합니다. 지역방언에 따라서 소라, 골뱅이, 달팽이로 불리기도 하지요. [다슬기]가 표준어이니...... [다슬기]가 사는 곳은 물이 맑은 1급수나 2급수 사이쯤이 됩니다. 녀석들은 돌에 붙은 부착조류를 먹고 사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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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밤 열대야 현상으로 더워 잠이 오지 않을 때 강에 나가 다슬기를 줍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슬기가 많이 사는 곳엔 여름밤 반딧불이가 많은데 그 이유는 반딧불이 유생이 물속에 살며 다슬기를 잡아먹고 살기 때문이다. 여름밤 물 맑은 청정 지역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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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물에 발도 좀 담글수 있고, 어린꽃게 바다다슬기 두어마리 잡을수 있는곳?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주말에 아이랑 당일로 한번 가려구요. 사는곳은 서울이데...... 원래 경상도 사람이라 바다라고는 부산, 포항밖에 몰라서요...조금 담궈보고, 어린꽃게 두어마리 잡아보고, 바위틈의 다슬기도 몇마리 잡아보고, ................. 그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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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사는 곳에는.........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땐 쉬어야겠지요????? 오늘의 어획량인 1급수에만 산다는 꺽지입니다. 매운탕감으로 차암 좋습니다. 물이 좋은 곳이라 (골뱅이=고디=다슬기)가 많습니다. 국을 끓이거나, 삶아서 심심풀이로 까먹습니다요. 골뱅이 삶은 물은 눈에좋고 특히 간에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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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수요일입니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곳이 향가터널~~ 일제 시대때 일본인들이 철로를 만드느라 마을 주민들을 시켜서 뚫었다는 터널~~ 터널을 지나가면 섬진강으로...읍내에 맛집이 있다고 둘째 시누한테 소개를 받고 간집~~ 다슬기 해장국집이네요. 맑게 끓인 국에 부추잎만 추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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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마실길 걷기.덕유산은 덤이었습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사는 살림살이가 얼마나 서구프던지, 안타깝네요 지 혼자 하는말이 너무 더러워진 주방 장판을 칼로 싹 오려낸다나? 어쩐다나? 쪼금 이상한 소리다 싶어서 올라간 동생집. 참 보기가 글터라구요.. 제 성격에 걍 두고 볼수는 없는일~ 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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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 발원지를 찾아서(충의공 엄흥도 묘소를 찾아서)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나 멸치를 닮은 피라미가 있나 살펴봤지만 물고기나 다슬기 종류는 보이지 않는다 구천 상류로는 온통 삐딱 암반길이며...아주 좋을 것 같다 사방댐이 만들어진 곳이 나오니 곧 사람 사는 곳이 보일지도 모르겠고 물길이 지나는 길은 지그 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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